"법원 판단에 실망"···독자 활동 막힌 뉴진스 "이게 한국의 현실" 작성일 03-2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주간지 타임에 입장 밝혀<br>"K팝 산업 하룻밤에 변화할 것이라 생각 안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VrhmTNv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841362f9e984a86432b71f69fa0ee4c75a80162072c43ea0ce84886256eeca" dmcf-pid="W8fmlsyj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민지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eouleconomy/20250322123724249ufgh.jpg" data-org-width="640" dmcf-mid="xNoX3ZuS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eouleconomy/20250322123724249uf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민지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aabffa99e5e28e7ef713a91e70f0cf8772622e4d461788f5a8cd0a6f09a561" dmcf-pid="Y64sSOWASU"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독자활동에 제동이 걸린 뉴진스(새 활동명 NJZ) 멤버들이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법원의 판단에 실망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p> </div> <p contents-hash="a617a3c4df996216c156e129df8e4e7faf992da301feab2b6536fa9965e4f28f" dmcf-pid="GP8OvIYcSp"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22일(현지시간) "K팝 산업이 하룻밤에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겪은 일과 비교하면, 이는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5dfb1025c1648275199f3509f50725f5f1cf639b12f7128888091e2983ff7b59" dmcf-pid="HQ6ITCGkW0"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이것이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면서도 "우리는 그러기에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d8f6dc18456f80b46ef0a74a4901369b09cb3745bf3deeb6951dd9d287b7f93" dmcf-pid="XxPCyhHEl3"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법원 결정으로 본안 소송 1심 선고까지 뉴진스의 기획사 지위를 보전받은 것과 관련해 타임지에 "문제가 법원까지 가게 되어 유감스럽다"며 "멤버들이 레이블(어도어)에 복귀한다면 충분히 오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b977c091413a38031afd5a842c441c6bdf48ac41448d11156c467e1e4a68ecc" dmcf-pid="ZMQhWlXDyF" dmcf-ptype="general">앞서 법원은 전날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휘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본안 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와의 협의 없이는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p> <p contents-hash="6b40f24a77b6155151c0f6156b8192857ce4363b2a9d3ea70d447be62e14166a" dmcf-pid="5RxlYSZwTt"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대법원 판례를 들어 계약당사자 상호 간의 신뢰관계가 깨지면 연예인은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데, 그와 같이 계약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른 사정에 관해서는 계약관계의 소멸을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74444eeb5154b5e5fe4663ac2142f1947e885a7ecea101e118c1e4e470d1dd06" dmcf-pid="164sSOWAh1"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ef62b93ffb9a1f054d70147a5d67499261eaa9c3d70c9db4cf2b91c2dd41153" dmcf-pid="tP8OvIYcT5"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가처분 결정에 이의 제기 절차를 밟는 한편 본안 소송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다툼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23일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공연은 예정대로 출연할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ebe760d5e0e81962dc826e40d426e71b9638f80b172ba5d5843b0aa3e4b3bbde" dmcf-pid="FQ6ITCGkhZ" dmcf-ptype="general"> <p>뉴진스 멤버들은 "콘서트를 기대하는 팬분들과 많은 관계자께 불측의 피해를 끼치는 일을 막기 위해 고민 끝에 부득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p> 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O 머신' 조지 포먼, 76세로 타계…최고령 헤비급 챔프 03-22 다음 폭싹 속았던 그 시절 사람들 ‘주경야독, 야학을 아십니까’(PD로그)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