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복귀 앞둔 이정후 "심한 통증 이유 몰랐다" 작성일 03-22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3/22/0001877735_001_20250322133506416.jpg" alt="" /></span><br>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MRI 검사까지 받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조급한 마음을 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과 인터뷰에서 "개막전 출전을 원하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길게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br>이정후는 지난 14일 이후 허리 통증 때문에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결장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하루 이틀이면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점점 통증이 심해져 정밀 검진까지 받은 탓에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얘기가 돌았습니다. <br><br>이정후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쥐가 난 것처럼 허리에 경련을 느꼈고, 이후 통증까지 느낄 정도로 심해졌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며 통증 당시를 돌아봤습니다. <br><br>정밀 검진 결과 구조적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개막전 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정후는 "정규시즌 162경기는 장기전"이라며 "준비돼야 경기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br>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릅니다.<br><br>이정후는 24일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전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다듬을 계획입니다. 이 경기에서 정상적인 몸 상태를 입증한다면 개막전에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br><br>전광열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최고령 헤비급 챔피언 '복싱 전설' 조지 포먼 타계 03-22 다음 뉴진스 “법원 판단에 실망…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해”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