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선수권 우승 우상혁, 1억800만원 ‘보너스’ 작성일 03-23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3/23/0001185893_001_20250323175709773.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세계 육상 실내 선수권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난징(중국) ㅣ 신화 뉴시스</em></span><br><br>‘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br>우상혁은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넘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2m36)과 글래스고 세계실내선수권(2m36)에서 우승한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31을 1∼3차 시기에서 모두 실패해 2m28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br><br>이로써 우상혁은 지난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 이후 3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당시 우상혁은 2m34를 넘었다.<br><br>우상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대회 우승 상금 4만 달러(약 5800만원)와 함께 대한육상연맹이 지난 2022년 5월 결정한 ‘경기력 향상금(포상) 규정’에 따라 포상금 5000만원 등 총 1억 800만원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br><br>우상혁은 귀국 후 “파리 올림픽 결과가 아쉬웠지만, 오히려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수는 없지만, 우승을 목표로 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br><br>한편 우상혁(용인시청)이 높이뛰기의 전설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주최하는 대회에 초청받았다.<br><br>우상혁은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귀국한 22일 “5월에 바르심과 만난다. 대회에 출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기분 좋게 응했다”고 밝혔다. 바르심은 우상혁에게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 일정을 알린 후 “꼭 출전해달라”고 부탁했고, 우상혁은 수락했다.<br><br>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상무 피닉스, 안재필 골키퍼 선방으로 하남시청 제압…9경기 만에 승리 03-23 다음 '차 17대' 찾아달란 모녀 사연에 MC들 경악 "본 적도, 타본 적도 없어" (탐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