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동계AG 금' 김채연, 세계선수권 출격...올림픽 출전권 도전 작성일 03-25 10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5/0000541128_001_20250325181018033.jpg" alt="" /><em class="img_desc">▲ 김채연 쇼트 프로그램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출전권이 걸려있으며, 마지막 국제 메이저 이벤트인 2025 ISU 세계선수권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br><br>김채연(19)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0일 출국했다.<br><br>최근 숨 돌릴 새 없이 달려온 김채연은 올 시즌 국내대회를 포함해 9개의 대회에 출전했다. 그중 8개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고, 그중 7개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채연은 세계선수권대회에 세 번째 출전한다. 처음 출전한 2023년에는 6위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3위를 차지했다.<br><br>김채연은 지난 11일 서울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공개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4대륙선수권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 연기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br><br>또한,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ISU 4대륙선수권에서 쇼트 프로그램 74.02점, 프리 스케이팅 148.36점, 총점 222.38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br><br>이번 대회에도 함께하는 어머니표 의상은 ISU가 선정하는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도 오른 의미 있는 의상이다.<br><br>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 OST에 맞춰 연기하는 김채연의 쇼트프로그램 의상은 ISU 의상상 1차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최종 후보 압축 과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br><br>김채연은 "엄마가 만든 의상이 좋은 곳에 올라가서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까진 만들어 주기로 했다"면서 "엄마가 만들어 준 옷을 입고 경기에 나서면 엄마와 함께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br><br>이어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는 "스케이팅 부츠에 덧대어진 긴 원단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또, 키(153cm)가 작아서 어머니가 다리 길어 보이게 만들어주신다"고 말하면서 살짝 웃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5/0000541128_002_20250325181018078.jpg" alt="" /><em class="img_desc">ISU 의상상 1차 후보에 오른 김채연의 쇼트프로그램 의상 ⓒ연합뉴스</em></span></div><br><br>지난달 수리고를 졸업한 김채연은 올림픽 준비를 위해 대학 입시도 1년 미뤘다. 그는 "후회가 남지 않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지금은 오로지 올림픽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김채연은 올 시즌을 마친 후, 올림픽 준비와 차기 시즌을 위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그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자책하지 않고, 그것을 더욱 집중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전했다.<br><br>김채연의 첫 공식 훈련은 오늘(25일) 오후 8시 50분에 진행되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27일 오전 1시 5분에 시작된다. <br><br>선수들의 연기 순서는 26일 오전 2시 15분 스타팅오더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5/0000541128_003_20250325181018118.jpg" alt="" /><em class="img_desc">▲ 태릉실내빙상장에서 훈련 중인 김채연 ⓒ연합뉴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미래 사격 스포츠 주역들의 축제, 제47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 개최 03-25 다음 경남체고, 협회장배 핸드볼 여고부 6강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