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시프린 101번째 우승컵 작성일 03-29 115 목록 <b>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또 정상<br>부상 후유증 딛고 시즌 유종의 미</b><br>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통산 최다 승리 기록을 갖고 있는 미케일라 시프린(30·미국)이 승수를 하나 더 추가했다.<br><br>시프린은 28일(한국 시각)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2024-2025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5초92로 우승했다. 통산 101번째 월드컵 우승이다.<br><br>시프린은 지난해 11월 레이스 도중 넘어지면서 2개월 동안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복귀 이후에도 좀처럼 제 기량을 되찾지 못했다. 2월 초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기간 중에는 대회전 출전을 앞두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면서 경기를 포기했다. 하지만 의지로 극복하고 2월 말 열린 토리노 대회에서 10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남녀 스키 선수 통틀어 사상 최초 월드컵 100회 우승이었다. 그리고 이날 통산 101승째를 따내면서 2024-2025시즌을 마무리 지었다.<br><br>이번 시즌 여자 회전 1위는 랭킹 포인트 541점을 획득한 즈린카 류티치(21·크로아티아)가 차지했다. FIS는 한 시즌 동안 열린 월드컵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챔피언’을 정한다. 지난 시즌 회전 1위였던 시프린은 올해는 부상 여파로 486점, 4위로 시즌을 마쳤다.<br><br>여자 알파인 종합 1위 영예는 페데리카 브리뇨네(35·이탈리아)에게 돌아갔다. 1990년생 브리뇨네는 이번 시즌 활강과 대회전 1위, 수퍼대회전 2위 등을 기록하며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종합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유한나, WTT 첸나이 대회서 홍콩 조 꺾고 4강 진출 03-29 다음 ‘제2의 이봉주’ 꿈 안고 경주 일대 달린다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