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연맹전]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의 호화멤버 국군체육부대 정상 차지 작성일 03-31 105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31/0000010731_001_20250331162309955.jpg" alt="" /><em class="img_desc">홍성찬 권순우 등이 버틴 국군체육부대가 제1차 실업연맹전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한국실업테니스연맹)</em></span><br><br></div>[김도원 객원기자] 2025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단체전 결승이 3월 31일, 경남 함양군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진행되었다. 남자부는 국군체육부대가 경산시청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원시청에 3-1로 승리하며 정상을 밟았다.<br><br>남자부 결승전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높은 주목을 받았다. 국군체육부대의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 그리고 경산시청의 신우빈, 신산희가 출전하며 대표급 대진표가 성사되었고, 기술과 전술 모두에서 밀도 높은 경기가 전개되었다. 국군체육부대는 단식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복식 없이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국군체육부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부대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직력과 집중력 있는 운영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전 경기를 리드했다.<br><br>정성윤 국군체육부대 감독은 “오늘 어려운 경기였는데, 결승전에 참가한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이 군사 기초훈련을 받고 부대로 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경기에 나설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일궈낸 우승이라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국군체육부대의 불사조 정신으로 남은 시즌에도 좋은 경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여자부 결승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원시청을 상대로 3-1 승리를 기록했다. 강원은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주도권을 확보했고, 복식까지 가지 않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전반적으로 실수를 줄이며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했고, 다양한 포지션에서의 기용이 효율적으로 작동했다.<br><br>김진희 강원특별자치도 감독은 “시즌 첫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고, 무엇보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단체전 결승은 팀 구성과 전략, 운영의 완성도를 점검할 수 있는 경기였으며,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력 회복 상황, 팀워크 조합 등이 시즌 초반 평가 기준으로 작용했다. 국군체육부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우승을 통해 향후 전국체전과 연맹전 등 주요 대회에서 강호로 군림할 가능성이 높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31/0000010731_002_20250331162309995.jpg" alt="" /></span><br><사진> 여자 단체전 우승을 한 강원특별자치도<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군산대 배드민턴, 12년 만에 '전국연맹종별선수권' 단체전 우승 03-31 다음 '세대교체'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카이로 월드컵 단체전 동메달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