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당구심판도 세계화’ 이길남 양경현 등 당구연맹 심판 4명, 세계적인 대회 심판 본다 작성일 04-02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02/0005469445_001_20250402141806936.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당구심판들이 아일랜드 카로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당구대회 심판직을 수행하게 됐다.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포즈를 취한 대한당구연맹 심판들. (왼쪽부터) 이길남 최유경 박은주 양경현 심판. (사진=이길남 대한당구연맹 심판위원장)</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4일부터 아일랜드 카로우에서 개최,<br>아이리시오픈, 월드매치플레이 심판 수행,<br>“국제무대서 한국심판 위상 높이겠다”</div><br><br>이길남 양경현 등 한국 당구심판이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당구대회 심판을 맡게됐다.<br><br>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 이길남 심판위원장과 양경현 최유경 박은주 심판은 아일랜드 카로우에서 열리는 ‘2025 아이리시오픈’(Irish Open, 4~6일)과 ‘2025 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World MatchPlay Championship, 7~11일) 심판직 수행을 위해 2일 현지로 출국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IBSF 대회에는 韓대표팀과 이길남 양경현 심판 참여<br>“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의 스누커, 잉빌 관심에 감사”</div></strong>두 대회는 프로단체인 월드빌리어드가 주관하는 잉글리시빌리어드 분야 프로대회로, 이 가운데 ‘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은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br><br>지난해의 경우 이길남 심판 혼자 참가했으나, 올해에는 4명이 초청받아 출국하게 됐다. 양경현 최유경 박은주 심판은 지난해 여름부터 이번 대회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특히 두 대회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곧바로 열리는 ‘2025 세계잉글리시빌리어드챔피언십(World Billiards Championship, 12~16일)에는 이길남 양경현 심판과 한국 대표팀(감독 황철호, 선수 백민후 이근재)이 출전한다. 이 대회는 IBSF(국제스누커 빌리아드연맹)가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대회다.<br><br>황철호 국가대표팀 감독은 “대한당구연맹 새 집행부가 들어선 이후 세계잉글리시빌리어드챔피언십에 대표팀 오랜만에 출전하게 됐다”며 “이번에는 이길남 양경현 등 한국심판도 함께 해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br><br>황 감독은 특히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SOOP 대표) 취임 이후 지난달 아시아스누커선수권(허세양 박용준)에 이어 이번에 세계잉글리시빌리어드챔피언십에 한국대표팀이 파견됐다”며 “새 집행부가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인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에 관심을 기울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이길남 심판은 “이번에 가장 권위있는 대회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 당구 심판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국제무대에서 우리 당구심판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잉글리시빌리어드(English Billiards)는 4구당구와 포켓볼을 접목한 당구의 한 종목으로 영국과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활발하다. 현재 IBSF에는 100여개 국가가 가입해 있으며, 오는 2030년 카타르도하 아시안게임에 걸려있는 금메달 10개 중 1개가 잉글리시빌리어드 몫이다. (나머지는 포켓과 스누커 각 4개씩, 남자3쿠션 1개)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체육진흥투표권, 2024년 사행산업자 건전화 평가 'A등급' 04-02 다음 'WTT 첸나이 우승' 오준성, 탁구 세계랭킹 16계단 오른 20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