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희망" 한국-대만 바둑, 손잡았다 작성일 04-02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2/0005274266_001_2025040216511695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기원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한국기원과 대만바둑교육발전협회가 지난달 30일 타이중 푸화 그랜드 호텔에서 바둑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br><br>이번 협약은 한국기원과 대만바둑교육발전협회가 보유한 바둑 교육 콘텐츠 및 자원 등을 공유ㆍ활용해,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바둑 교육 발전 및 보급을 촉진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br><br>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과 대만바둑교육발전협회 제12대 신임 천피런 이사장이 대표로 서명했으며, 제11대 이사장 장자오펀과 한국기원 박정채 이사(전 국제바둑연맹(IGF) 회장), 내정부 정무차관 둥젠홍 등이 행사에 함께해 양국 바둑 교육 발전을 기대했다.<br><br>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대만과 바둑 교류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 양국 바둑 교육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바둑 진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둥젠홍 내정부 정무차관은 "바둑은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냉철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기술로 적극적으로 보급할 가치가 있다"면서 “이번 국제 교류 행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둑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포함된 점을 환영하며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희망한다”고 전했다.<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반격의 1승…맥심커피배 최종 우승자는 7일 3국서 결정 04-02 다음 '891골' 오베츠킨, '아이스하키 전설' 그레츠키 넘어 NHL 새 역사 초읽기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