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금명이의 철 없는 모습? 누구나 부모 마음에 대못 박는다" [인터뷰②] 작성일 04-02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KwFeSg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fc7cec6b84eb7832053bc36251ba89d10dd7e9a07209c00945449524e9d8a" dmcf-pid="fQYxsuo9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tvreport/20250402175207562ggus.jpg" data-org-width="1000" dmcf-mid="2FNFMCBW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tvreport/20250402175207562ggu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140085c8883222fba8d3f0f91f343e55d4f6e348a368a3ce2261163459450c" dmcf-pid="4xGMO7g2tY"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애순·금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078ed519cb9f6ee88adb4c9197de0a154a8d14d730c7f83d8c7cc4dc1c33d77" dmcf-pid="8MHRIzaVYW" dmcf-ptype="general">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박해준 인터뷰가 진행됐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b023d79905af45e48b1b9d358f8d22c7536bfaf806fe4b3d956f53edac6c4358" dmcf-pid="6RXeCqNf1y" dmcf-ptype="general">극 중 아이유는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는 당찬 모습을 보여준 '요망진 반항아' 오애순, 애순과 관식의 사랑을 받고 자라난 장녀 양금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인 2역으로 '폭싹 속았수다'를 이끌어간 아이유는 "1번도 감사, 2번도 감사다. 이 작품을 제안해주신 것 자체가 감사하다. 드디어 작품이 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그간 나름대로 조마조마했던 날도 있었다.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b800b72331e1974e396ae9bb08ceb44bbf33483434667efb19354ba0b02b6f4c" dmcf-pid="PeZdhBj45T"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제가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다 보니, 드라마를 한다고 해서 드라마 언급을 하며 인사를 건네주시는 분들은 많지 않다. 그런데 요즘은 애순이라고 해주시더라. 애정의 깊이가 다른 것 같아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6055e05036705ab730fe1419d00fb0a789c73bebc31a3019430a8dedeea7a45" dmcf-pid="Qd5JlbA8Hv" dmcf-ptype="general">1인 2역을 넘어, 각 캐릭터의 다양한 연령대를 연기한 아이유는 "크게 애순이와 금명이를 나누고, 애순이의 10대·20대를 나눴다. 어느 장면을 틀어도 나잇대를 가늠할 수 있게끔 연기하고 싶었다. 또 문소리 선배의 애순이와도 잘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금명이의 경우 철들어가는 모습이 여과없이 드러났다. 사람의 인생을 다룬 작품이라 그런 변화가 눈으로 잘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a0304ec3ed22512bd9e2dcbe3fe0c14ea5b606dae73ed04cb08500f360ae390" dmcf-pid="xJ1iSKc6HS"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애순과 금명 모녀 1인 2역을 연기한 아이유는 이 때문에 혼란을 겪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드라마는 순차적으로 찍을 수 없으니까, 애순이 하다가 금명이 하다가 했다. 약간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대본에서 명확하게 분리를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fe0f3d23ae7911244292f6847f1905c15b89387f802919ce74070cbff5215a0" dmcf-pid="yXLZ6muSHl"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금명이를 연기할 때초반에는 '방금까지 (애순이로서) 금명이를 둥가둥가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금명이가 하는 말이 마치 저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졌다.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는 생각도 들더라"라며 "감독님한테 이정도로 못 돼도 되냐고 물을 정도였다. 그런데 감독님이 '다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며 컸다'라고 하셨다. 생각해보니 저도 부모님에게 못되게 굴었던 나날이 있다. 금명이라면 어리고, 서투니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e989b7cb4675d61cee44875323e6638f10afefa13e1456775e4baeb56dd1894" dmcf-pid="WZo5Ps7vth"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니와 오빠들’, 尹 탄핵 선고에 첫방 밀리나? “편성 미정” 04-02 다음 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후 덜 시니컬해져...인생을 되짚어봤다" [인터뷰③]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