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32강 승리 김나영 "매 경기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작성일 04-02 10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02/0000542738_001_20250402194514365.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인천, 배정호 기자] 김나영(20·포스코인터내셔널)이 32강에서 승리했다. <br><br>김나영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2일차 여자단식 32강에서 두호이켐(홍콩)에게 3-2(3-11 11-9 11-2 12-14 11-5) 승리를 거뒀다.<br><br>1세트를 어렵게 끌고갔다. 김나영은 3-11로 1세트를 내줬다. 2게임에선 1,2 점차 박빙의 승부에서 11-9로 승리하며 세트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br><br>이후 최종 5세트에서 11-5로 승리하며 16강을 확정했다. <br><br>김나영은 지난주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서 두호이켐(36위)과 오도 사쓰키(일본·8위),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15위)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올랐다. <br><br>이후 '상위랭커' 별명을 얻었고 4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랭킹에서 31위로 급상승했다.<br><br>경기 후 김나영은 "한국에서 대회 첫 경기에 좋은 결과를 보여줘서 기쁜것 같다. 한번 해봤던 선수다. 1세트를 내줬지만 전술적으로 테이블 앞에서 경기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그는 "지난번 승리 상관 없이 준비했다. 매경기 배운다는 생각으로 도전하는게 목표다. 많은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해서 더 힘을 얻는다. 감사드리고 응원에 보답하게끔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 대한체육회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 위촉 04-02 다음 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첫 경기 완승하고 16강 진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