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역사상 첫 6일간 결승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9월 7일 개막 작성일 04-02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2/2025040212511901075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2220214397.png" alt="" /><em class="img_desc">광주세계양궁대회 엠블럼. 사진[연합뉴스]</em></span> 오는 9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결승전이 대회 역사상 가장 긴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br><br>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일 결승전을 9월 7일부터 12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1931년 대회 창설 이후 처음으로 기존 3일에서 6일로 확대된 일정이다.<br><br>조직위는 이 같은 결정에 대해 "광주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회를 더 오랜 기간 즐기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계장애인양궁대회 결승전은 9월 27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br><br>조직위는 대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결승 경기 인터넷 생중계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 세계에 문화·역사·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축제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br><br>'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광주 세계양궁대회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광주 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90여 개국에서 9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또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는 50여 개국 400여 명이 참가하는 광주 세계장애인양궁대회가 이어져 열릴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단독] 유명 피겨 코치, 과거 아동학대 혐의로 피고소 충격 04-02 다음 흥국생명, 6년 만의 챔프전 우승까지 1승…짜릿한 대역전극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