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맏형' 이상수 파죽지세…WTT 챔피언스 8강 진출 작성일 04-04 1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04/0000543089_001_20250404171819866.jpg" alt="" /><em class="img_desc">▲ 이상수 ⓒ곽혜미 기자</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남자탁구 '맏형' 이상수(34·삼성생명)가 안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한국 선수로는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45위인 이상수는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덴마크의 복병 안데르스 린드(세계 32위)를 3-1(4-11 12-10 11-6 11-4)로 꺾었다.<br><br>8강에 진출한 이상수는 린가오윤(중국·10위)-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21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작년 12월 종합선수권대회 때 남자단식 우승컵을 차지한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이상수는 32강에서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을 3-2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br><br>첫 게임을 4-11로 내준 이상수는 2게임 듀스 대결을 12-10으로 이겨 승부를 원점을 돌렸다. 3게임과 4게임을 11-6과 11-4로 가져온 이상수는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한국 선수 중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주천희(삼성생명·이상 여자)와 남자 안재현(한국거래소)도 단식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제야 봄" 이동욱 vs "망국이다" JK김동욱…尹 탄핵에 엇갈린 '동욱'의 선택 [종합] 04-04 다음 울주군청 김덕일, 평창오대산천대회서 생애 첫 소백장사 등극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