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V9 달성...파이널 4차전 연장 접전 승리 작성일 04-05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05/0003426476_001_20250405203608403.jpg" alt="" /><em class="img_desc">HL안양 선수단이 백지선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사진=HL안양 제공</em></span><br>HL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9번째 정상에 등극했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안양은 5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와의 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승제) 4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br><br>31세이브를 기록한 골리 맷 달턴의 선방과 강민완의 연장 결승골이 HL안양의 우승을 확정짓게 했다. HL안양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챔피언에 올랐다.<br><br>팀당 32경기를 치르는 정규리그에서 승점 62로 우승한 HL안양은 2위 레드이글스와 파이널에서 1차전과 2차전에 이어 4차전에서도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이번 우승으로 세 시즌 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 1위·플레이오프 우승)에 성공했다.<br><br>HL안양은 2피리어드 8분 43초에 고바야시 도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현승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에 돌렸다.<br><br>2피리어드 13분 30초에 오츠 유세이에게 패스받은 김건우가 상대 골대 뒤쪽을 돌아 나오며 기습적인 백핸드샷을 날렸고, 레드이글스 골리 나리사와 유타에게 리바운드된 퍽을 이현승이 쇄도해 해결했다.<br><br>3피리어드 초반 뉴트럴존 쪽 강화유리가 깨지는 돌발 상황으로 20여분간 지연된 경기는 1-1 균형이 깨지지 않은 채 연장 피리어드로 이어졌다.<br><br>그리고 10분 29초 만에 강민완이 행운의 결승골을 터트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공격지역 중앙에서 안진휘가 장거리 리스트샷을 날렸고, 골 크리스로 쇄도하던 강민완의 다리에 맞고 퍽이 레드이글스 네트로 빨려 들어갔다.<br><br>HL안양은 이로써 9번째(2010, 2011, 2016, 2017, 2018, 2020, 2023, 2024, 2025년)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 챔피언에 올랐다.<br><br>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골리 달턴은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남자랑 못 싸운다" 女펜싱선수 무릎 꿇고 빌었다... 또 트랜스젠더 논란→美 대충격 04-05 다음 [WTT 영상] 대회 마무리 한 신유빈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