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11살 때 父 추락사→母 남친에 23억 사기 피해” 고백 (살림남)[어제TV] 작성일 04-06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qzJXQ0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3a6acb0dbbae1bc95c0127c1faa6b7ebc0302d66fb0ff9f9bae6f886a0b221" dmcf-pid="tBIO3aXD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newsen/20250406055441775dumj.jpg" data-org-width="600" dmcf-mid="XjagvPOJ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newsen/20250406055441775du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217ce4929ee6cd816ba92b54bafb92d0c63677b5b722201e663510ec5cef0" dmcf-pid="FbCI0NZw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newsen/20250406055441964rpyi.jpg" data-org-width="600" dmcf-mid="ZBWyBwph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newsen/20250406055441964rp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ffa23a5cea7ed2baf649b3c0bf8d642509bbfdfd3684cb9ce178a622792de" dmcf-pid="3KhCpj5r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newsen/20250406055442160xpcj.jpg" data-org-width="600" dmcf-mid="55Lnh4rR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newsen/20250406055442160xp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09lhUA1my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18cab8095c5dfd1328453ac99486d5f021d7a514334550e4a059d2a1b2f8014" dmcf-pid="p2Sluctsll" dmcf-ptype="general">클릭비 김상혁이 가족사부터 방송 중단 후 사기 피해, 근황까지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a24e80ff8dc61a73cd8ba484afc330f8743e911e0d30bdf36ff3084a80c5309" dmcf-pid="UVvS7kFOWh" dmcf-ptype="general">4월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추억의 살림남 특집으로 원타임 송백경에 이어 클릭비 김상혁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6ee3bcc0fc3a374bd0fb45e8b25032c266d51f926c3eec0e98eb2ba8c3bce34" dmcf-pid="ufTvzE3IyC" dmcf-ptype="general">김상혁은 클릭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2005년 방송 중단 후 몇 차례 방송 복귀를 시도했지만 여론과 방송국 높은 분들의 반대로 여의치 않았다며 “제 과오가 있기 때문에 불호가 많았다. 아직 상혁이는 안 된다, 출연도 몇 번 불발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9486349078a1743c046fb29326db5109d96f5496c74c04e2fa253c65fe7139e" dmcf-pid="74yTqD0ClI" dmcf-ptype="general">김상혁은 식당을 운영하며 직접 전단지를 돌려 홍보했고 15평 집에서 모친과 둘이 거주하고 있는 형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어머니와 두 분이 사시는 거냐. 두 분이 사시는데 짐이 되게 많다”고 하자 김상혁은 “엄청 큰 집에 있다가 작은 집으로 와서 인테리어가 이 집에 맞는 가구들이 아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079ff216768cdfacadacd2b272d65c520ee9c046ba6a42de0229265b45ae4d89" dmcf-pid="z8WyBwphWO" dmcf-ptype="general">이어 김상혁은 11살 때 부친이 세상을 떠났다며 “회사 동료와 테니스 치고 오시는 길에 비가 왔나 보다. 지하철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 곳을 자전거 타고 지나다가 추락하신 거다. 어디 전화해서 테니스 입은 남자 분 못 봤냐, 영안실 가서 확인하라고. 저도 혼란스러웠다. 죽었다고? 우리 아빠가? 숙제 검사 해준다면서 나가셨는데?”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e35a2d6d42d308716460b10663303a99b490e97567e57ff3c61caa4ecd9b402f" dmcf-pid="qZagvPOJSs" dmcf-ptype="general">김상혁 모친도 “40살이었다. 나도 나이가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다. 원망만 했다. 나를 왜 과부로 만드나”라고 돌아봤다. 김상혁은 “아버지 기일 때마다 직장 분들이 찾아오셨다. 돌아가시면 끝난 인연이라 챙길 필요 없는데 아버지 직장동료, 부하직원들이 아버지 생각나 찾아오시더라. 그걸 보면 우리 아빠 멋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adebe49415cf26ed89cf097d63fa172ee12e5d1dd386127ac23006b8c715dfb" dmcf-pid="B5NaTQIiSm" dmcf-ptype="general">김상혁 모친은 “남편이 휠체어를 타도 있었으면 좋겠다. 빈자리가 그립더라”고 그리워했고, 김상혁은 “사회와 세상을 제가 스스로 부딪쳐야 할 때 아버지가 그립더라”며 “저를 지켜준 유일한 분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2294937bd21385e7608583a44e0a4d685536ccf93b39be958a286b4f3022634" dmcf-pid="b1jNyxCnyr" dmcf-ptype="general">“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을 남긴 김상혁의 교통사고는 23살 때. 김상혁은 “그때는 제가 집밖을 나가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 그 정도로 저에 대한 질타가 많았고 너무 사랑만 받다가 반대 온도 차를 느끼니까 너무 버거웠다. 나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는 생각에 한 말이 모순적으로 한 말이 많은 공분을 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83c123be1313e14e4f8ff585b381ad83a54d27a41392c0d262d223dbb84c3b4" dmcf-pid="KtAjWMhLTw" dmcf-ptype="general">방송중단 3년 후 26살 김상혁은 사기를 당했고 “(엄마가) 한 번도 남자친구가 생긴 적이 없는데 어쩌다 한 번 만난 게 사기꾼이었다. 저도 엄마 남자친구가 처음이라 어버이날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아버지 묘 성묘도 하고 할머니 산소까지 갔다. 모텔을 지으시려고 하다가 제 명의랑 엄마 명의 아파트 담보로 대출을 받고 건설 회사에 돈을 줬는데 그 사람들이 안 지은 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438d33e288e9bd56020e7163593d6b5bd379f2de41929a65563863291f2a1d" dmcf-pid="9FcAYRloyD" dmcf-ptype="general">모친은 2년 동안 사기당한 사실을 말하지 못했고 이자 거의 천만 원을 매달 혼자 내다가 어느 날 엉엉 울면서 집도 날아갈 판이라고 고백했다고. 그 일로 약 10억원 아파트 2채 모두 급매 처분했고 3년 동안 낸 이자까지 합치면 23억 정도 피해를 봤다. 그 아파는 최근 실거래가가 27억. 김상혁은 “아버지 안 계신 상황에서 혼자 애쓰시다 하신 거라. 목적이 모두를 위해서 하신 거라 탓할 수도 없다”고 모친을 감쌌다. </p> <p contents-hash="5d5053e70250caf03ff3b58b49b6afa0d1a2b636538af3a49025cf3e94760d8e" dmcf-pid="23kcGeSghE" dmcf-ptype="general">2021년 39살 김상혁은 부친의 묘를 이장했고 “아버지 치아 중에 금니가 하나 있었다. 우리 아버지가 맞구나. 저도 모르게 무덤구덩이로 뛰어 들어갔다. 만지고 싶어서. 닿을 수 있는 순간이 없었으니까. 그렇게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화장을 하고 단지를 들고 가는데 열감 때문에 단지가 너무 따뜻한 거다. 아버지 뼈를 안았을 때 싸늘하고 퀴퀴했던 느낌이 화장하고 단지 안에 있으니 아버지를 안고 있는 것 같더라. 마지막으로 그때 온기를 느꼈던 것 같다. 11살 때 감정을 거의 40살이 돼서 느끼니 삶의 본질에 대한 게 크게 오더라. 내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V0EkHdvaW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fpDEXJTNS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조 “이 집구석 못 살겠네” 출연료 재협상, 월세 압박 부모와 40% 타협(다컸는데)[결정적장면] 04-06 다음 윤종신 잡는 후배들 “이게 돈 되는 노래야” 폭로 릴레이, 진심은 리스펙(불후)[어제TV]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