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대헌,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500m 2위…'신예' 임종언 金 작성일 04-07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종언·황대헌 이어 장성우, 남자부 1500m 3위<br>여자부는 노도희·김길리·김혜빈이 1·2·3위 차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7/NISI20250407_0020763276_web_20250407145150_202504071522178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남자 1500m 결승, 황대헌(흰, 강원도청)이 임종언(보, 노원고)을 축하하고 있다. 2025.04.07. kgb@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첫날 황대헌(강원도청)이 호성적을 기록했다.<br><br>황대헌은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26초1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우승은 2분25초599로 들어온 신예 임종언(노원고)이 차지했다.<br><br>임종언은 지난 2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 1500m는 물론 혼성 계주와 남자 계주까지 석권, 무려 4관왕에 오르는 등 지난 시즌 주니어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 샛별로 떠올랐다.<br><br>2025 하얼빈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장성우(화성시청)는 2분26초258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br><br>지난 시즌 선발전에선 최종 11위에 머물러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던 황대헌은 선발전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복귀의 신호탄을 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7/NISI20250407_0020763101_web_20250407133911_2025040715221787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남자 1500m 준준결승 9조, 황대헌(노, 강원도청)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5.04.07. kgb@newsis.com</em></span><br><br>그는 지난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에이스 박지원(서울시청)과 연이어 충돌해 '팀 킬'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시 황대헌은 대회 남자 1500m, 1000m 결승에서 박지원에게 거듭 반칙을 범했다.<br><br>이날 1500m 우승을 차지한 임종언은 랭킹 포인트 34점을, 황대헌은 21점을, 장성우는 13점을 획득했다.<br><br>지난달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며 이번 선발전에 나선 박지원은 대회 첫날 포인트 획득에 실패했다.<br><br>박지원은 이날 열린 남자 1500m 준결승 3조에 나서 레이스 막판 넘어졌고, 결국 실격 처리돼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7/NISI20250407_0020763112_web_20250407133911_2025040715221787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남자 1500m 준준결승 1조, 박지원(흰, 서울시청)이 역주하고 있다. 2025.04.07. kgb@newsis.com</em></span><br><br>같은 날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선 노도희(화성시청)가 2분34초48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으며 1위를 차지했다.<br><br>2023~2024시즌 크리스털 글로브의 주인공이었던 김길리(성남시청)는 2분34초516으로 2위에, 김혜빈(화성시청)은 2분34초699로 3위에 올랐다.<br><br>레이스 막판까지 선두 자리를 지키던 대표팀 에이스 김길리는 마지막 코너에서 나오면서 노도희에게 인코스 추월을 허용하며 1위를 내주고 말았다.<br><br>베테랑 심석희(서울시청)는 2분34초777로 간발의 차로 선두권 진입에 실패했다. 4위에 오른 심석희는 랭킹포인트 8점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7/NISI20250407_0020762985_web_20250407115553_2025040715221788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 1500m 준준결승 1조, 김길리(흰, 성남시청)가 역주하고 있다. 2025.04.07. kgb@newsis.com</em></span><br><br>남자부의 경우 선발전 3위 내에 들어야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개인전 메달에 도전할 수 있다.<br><br>여자부의 경우 최민정(성남시청)이 지난달 열린 2025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확보한 만큼 선발전 상위 2명에게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br><br>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br><br>선수들이 500m, 1000m, 1500m를 모두 치르고 3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 뒤, 1차 선발대회 상위 24명까지 2차 선발전에 나선다.<br><br>오는 8일 같은 장소에선 남녀 500m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br><br>2차 선발전 결과 남자부는 상위 8명, 여자부는 7명이 차기 시즌 태극마크를 거머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7/NISI20250407_0020763058_web_20250407125239_2025040715221788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 1500m 준준결승 4조, 3조 심석희(흰, 서울시청)와 김아랑(노, 고양시청)이 역주하고 있다. 2025.04.07. kgb@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17살 임종언, 쇼트트랙 1차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04-07 다음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된 NC 박건우, 8일 정밀 검진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