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황대헌, 쇼트트랙 1차 선발전 500m에서도 2위 작성일 04-08 99 목록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둘째날 남자부 500m에서도 전날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면서 출전권 획득에 한 발 다가섰다.<br><br>황대헌은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이틀째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76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는 40초677를 기록한 신동민(고려대)이 차지했다. 황대헌은 전날 1500m 결승에서도 임종언(노원고)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를 기록했다. 선수들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1000m를 통해 1차 선발전을 마무리한다.<br><br>차기 시즌 국가대표의 경우 1차 선발전과 더불어 오는 12일~13일 열리는 2차 선발전 점수를 합산해 선발된다. 1차 선발전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고 이 중 상위 24위 안에 들면 2차 선발전에 진출하는 식이다. 남자부는 상위 8명, 여자부는 상위 7명이 대표팀에 승선할 예정이다. 여자부의 경우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국가대표 자격을 자동으로 획득해 선발 인원이 한 명 줄었다.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은 남녀 상위 3명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김정호<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NH농협은행 이민선 소프트테니스 태극마크-문경 아시아선수권 금 겨냥 04-08 다음 '신성 탄생 예고' 신동민, 황대헌 제치고 쇼트트랙 2차 선발전 남자 500m 우승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