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곽윤기 은퇴..."선수 생활 후회 없어" 작성일 04-13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5/04/13/A202504130068_1_20250413191810120.jpg" alt="" /></span><br><br>30여년간 선수생활을 해온 스케이터 곽윤기(35)가 은퇴를 선언했다.<br><br>곽윤기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마지막 종목인 남자 1,000m에서 예선 탈락해 대표팀 합류에 실패했다.<br><br>이후 그는 취재진과 만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믿고 여기까지 왔다"며 "후회 없이 선수 생활을 했다. 30년 동안 이어온 여정을 여기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br><br>그는 "이번이 21번째 치른 국가대표 선발전이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젊은 선수들을 따라가기가 버거웠는데, 한편으론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온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제는 팬으로 후배들을 응원하겠다"며 "당분간은 모든 것을 비우고 좀 쉴 생각"이라고 말했다.<br><br>곽윤기는 2007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해왔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땄고,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선 남자 5,000 계주 은메달을 함께 따냈다.<br><br>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대표팀 맏형으로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br><br>2019년부터는 유튜버로도 활동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br> <br>그의 선수 생활이 밝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2010년 7월, 대표 선발전 승부 조작이 있었다는 '짬짜미 파문'에 6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전적도 있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나나, 악플 테러에도 ‘인성 논란’ 더보이즈 선우 지적···”혼나야겠네” 04-13 다음 쇼트트랙 곽윤기, 은퇴 선언…"30년의 여정, 마무리"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