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전 세대 결승 싹쓸이…동호인 축구 ‘절대강자’ 입증 작성일 04-14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대회서 2030·40·50·60 모두 우승 차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4/14/0001110610_001_20250414210219839.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이 도내 생활체육 축구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사진은 우승을 차지한 2030 춘천 동호인들의 모습. 사진=춘천시축구협회 제공</em></span></div><br><br>춘천이 도내 생활체육 축구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br><br>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고성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동호인 축구대회’에서 춘천은 2030세대를 비롯해 40대, 50대, 60대부 결승에 모두 진출, 전 부문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젊은층이 중심이 된 2030부 결승에서 춘천은 원주를 2대1로 꺾었다.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에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주도했다. 경기 후 춘천 체육 관계자는 “조재형 감독이 강조한 활동량과 패스 연결이 잘 먹혀든 경기였다”고 전했다.<br><br>40대와 50대부는 각각 동해와 속초를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에 돌입해 승리했다. 골키퍼들의 선방이 돋보였다.<br><br>가장 많은 골이 터진 60대부 결승에서는 철원을 4대2로 꺾었다. 전반부터 활발한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은 춘천은 경기 막판까지 집력을 유지하며 철원의 추격을 따돌렸다.<br><br>일각에서는 감독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임관휘 춘천시축구협회장은 “평소 감독들의 훌륭한 코칭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했다.<br><br>이어 춘천시 취임 첫해에 큰 대회에서 귀중한 우승을 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춘천시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징계요구… 탁구협회장 시절 부당 인센티브 지급 등 문제 04-14 다음 17번째 도전 끝 마스터스 제패…역대 6번째 기록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