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데뷔 첫 연타석포…'전설' 루스까지 소환 작성일 04-14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4/0001249229_001_2025041421145672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062450<br><br><앵커><br> <br> 이정후 선수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데뷔 후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려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빅리그 진출 후 최고의 활약에 극찬이 쏟아졌는데, 양키스의 전설 '베이브 루스'까지 소환됐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그제(12일) 생애 첫 양키스타디움 원정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린 이정후의 방망이는 오늘 더 뜨겁게 타올랐습니다.<br> <br> 3대 0으로 뒤진 4회 노히트 행진을 펼치던 양키스 왼손 선발 로돈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양키스 간판타자이자 우익수 애런 저지의 머리 위로 넘어가는 시즌 2호,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그리고 6회 원아웃 1-2루 기회에서 승부를 뒤집는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습니다.<br> <br> 투스트라이크로 몰린 뒤 끈질기게 승부를 이어가다 로돈의 높은 커브를 때려 역전 석 점 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이정후의 빅리그 무대 첫 연타석 홈런에 현지 중계진은 양키스의 전설들을 소환해 극찬했습니다.<br> <br> [현지 중계진 : 이정후는 베이브 루스나 미키 멘틀, 레지 잭슨처럼 양키스타디움이 편해 보입니다!!]<br> <br> 빅리그의 대표적인 '좌타자 천적' 로돈에게 한 경기 홈런 두 방을 친 좌타자도, 양키스를 상대로 멀티 홈런을 친 샌프란시스코 타자도 이정후가 처음입니다.<br> <br> 홀로 4타점을 쓸어 담아 5대 4 역전승을 이끈 이정후는, 여유 있는 인터뷰로 또 한 번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br> <br> [현지 중계진 : 뉴욕의 별칭이 '빅애플'인데, 이제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사과겠네요?]<br> <br>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외야수 : 사과는 아니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입니다. 팀이 위닝시리즈로 다음 원정지로 이동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br> <br> 이정후는 타율을 3할 5푼 2리로 끌어올려 내셔널리그 2위에 올랐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는 내셔널리그 1위에 올라 월간 MVP 수상 가능성도 키웠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이연준) 관련자료 이전 윤리센터, 유승민 회장에 징계 요구…흔들리는 리더십 04-14 다음 복귀 먼 김도영, 곽도규는 수술대로…근심 깊어지는 이범호 감독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