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사무국, 2025 총회 개최지 평창군 현지실사 작성일 04-16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6/AKR20250416099700062_01_i_P4_20250416140219199.jpg" alt="" /><em class="img_desc">평창군 '2025년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총회' 유치<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사무국이 2025 세계올림픽 도시연맹총회 개최지인 평창에서 15∼17일 일정으로 현지 실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br><br> 멜라니 듀팍 사무국장과 실무자 10여명이 오는 7월 준공 예정으로 개최 장소인 평창올림픽센터를 비롯해 참가자 공식 숙소, 올림픽 유산시설들을 둘러보고 최종 행사 장소를 확정할 계획이다.<br><br> 총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평창과 서울 일원에서 올림픽 개최 도시 대표들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국제 스포츠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br><br> 총회에서는 올림픽을 통한 도시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br><br> 이번 총회는 2024년 7월 평창군이 사무국에 2025 총회 유치 제안서를 제출하고 9월 제안 발표를 마친 후 11월 스위스 로잔에서 '평창과 서울'을 2025 총회 개최 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br><br> 권혁수 군 관광경제국장은 "또 하나의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기록될 이번 총회를 내실 있게 준비해 올림픽 개최 도시 평창의 매력을 다시 한번 세계인들에게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br><br> 세계올림픽 도시연맹은 2002년 올림픽의 수도인 스위스 로잔에서 설립돼 25개국 50개 정회원 도시와 19개 제휴 기관 회원으로 구성된 IOC의 인증을 받은 국제 연합단체다. <br><br> 한국의 정회원 도시로는 평창과 서울, 강릉, 정선이 있고 제휴 기관 회원으로는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있다.<br><br> 연맹은 올림픽이 가진 지속가능성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고자 올림픽 개최 도시들과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총회를 짝수 연도에는 스위스 로잔에서, 홀수 연도에는 회원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다.<br><br> limb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구당구 부활 노린다” 700점 이하 전국4구당구대회 성황리 열려 04-16 다음 전북도청 빙상팀 최지현·노아름, 여자 쇼트트랙 국대 선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