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 잡은 KB손보, V리그 '지각변동' 일으킬까 작성일 04-17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배구] KB손해보험, FA '최대어' 임성진 영입 발표</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17/0002470038_001_20250417100218606.jpg" alt="" /></span></td></tr><tr><td><b>▲ </b> 임성진 영입을 발표하는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td></tr><tr><td>ⓒ KB손해보험</td></tr></tbody></table><br>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임성진을 잡았다.<br><br>KB손해보험 구단은 16일 "임성진과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구단은 "임성진의 합류를 통해 공격과 수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가오는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라며 "임성진의 실력과 국제대회 경험은 팀 전력 보강 및 명문구단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br><br><strong>임성진, 공수 겸비한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strong><br><br>대학 시절부터 한국 배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아웃사이드 히터로 주목받았던 임성진은 2020-2021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해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br><br>임성진은 올 시즌 득점 7위(484점), 수비 3위(세트당 4.13개), 디그 4위(세트당 1.84개)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썼다.<br><br>특히 지난 시즌 기록한 432점을 뛰어넘으면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또한 안정적인 디그와 리시브도 선보이며 공격과 수비를 모두 갖춘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다.<br><br>외국인 선수를 빼고 국내 선수로 한정하면 허수봉(현대캐피탈)에 이어 득점 2위, 공격 종합 5위에 올랐다. 데뷔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은 임성진은 올 시즌까지 5년 연속 정규리그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면서 FA 자격을 얻었다.<br><br>국가대표로도 발탁돼 국제 무대 경험까지 쌓은 임성진은 나경복(KB손해보험), 김지한(우리카드), 정한용(대한항공) 등과 함께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br><br><strong>KB손해보험,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우승 후보</strong><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17/0002470038_002_20250417100218681.jpg" alt="" /></span></td></tr><tr><td><b>▲ </b>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에서 활약한 임성진</td></tr><tr><td>ⓒ KOVO</td></tr></tbody></table><br>KB손해보험은 올 시즌 두 번의 감독 교체, 홈구장 폐쇄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며 최하위로 출발했으나 극적인 반등에 성공하면서 2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br><br>3년 만의 봄 배구에 성공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대한항공에 덜미를 잡혀 아쉽게 탈락했던 KB손해보험은 모든 구단이 탐냈던 임성진을 영입하는 데 성공하며 FA 시장의 최대 승자가 됐다.<br><br>역시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나경복과 함께 임성진이 '국내파 쌍포'를 이루면서 공격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br><br>또한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오르는 데 핵심 역할을 했던 내부 FA 주전 세터 황택의, 리베로 정민수와도 계약을 체결하면서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등과 우승을 다툴 전력을 갖췄다.<br><br>KB손해보험이 과감한 투자로 내부 FA를 잡고 임성진까지 영입하며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면서 다음 시즌 남자부 우승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제대로 '긁힌' kt 오원석, 6이닝 노히트 위력투 04-17 다음 전국 하키 최강자들 동해서 한판 대결…4억2천만원 경제효과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