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감독 '안경', 韓애니 최초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경쟁 초청 작성일 04-18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48D0zT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ba42e9d3c5a399bc6c695e72e5f7ce38dfce4fd7e15409ef9cc0cff99e0654" dmcf-pid="Qz86wpqy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 제공|매치컷(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potvnews/20250418153518729jwgo.jpg" data-org-width="900" dmcf-mid="8t92A1ph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potvnews/20250418153518729jw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 제공|매치컷(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c7bbba09a6cd7aefd6f76afe1e216467b6dce95479331b77dabce55d7a9826" dmcf-pid="xq6PrUBWh9"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정유미 감독의 신작 '안경(Glasses)'이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경쟁 부분에 공식 초청됐다. </p> <p contents-hash="84b1ae64660e955afb5f06217f90a848a6627c65c0d9b94cb4126882ed9f1af9" dmcf-pid="yDSvbAwMlK" dmcf-ptype="general">매치컷(주)는 정유미 감독의 애니메이션 '안경'이 오는 5월 13일 개막하는 제 78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평 경쟁부문에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19cfde705177252e6915422bf72bac7999f8e34e3db08214402c918554bc2b62" dmcf-pid="WwvTKcrRSb" dmcf-ptype="general">정유미 감독은 2009년 '먼지아이(Dust Kid)'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바 있으며, 이번 '안경'을 통해 다시 한 번 칸의 무대에 선다. </p> <p contents-hash="f679d3689fc083d2e0285702fa02b4dbca19bd60a94e9b5dcb4fb18962f96392" dmcf-pid="YrTy9kmeCB" dmcf-ptype="general">'안경'이 초청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La Semaine de la Critique) 은 프랑스 비평가협회(SRAC)가 주관하는 부문으로, 새로운 영화 언어를 보여주는 감독의 작품을 중심으로 1962년부터 상영을 이어오고 있다. 제64회 비평가주간은 2025년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p> <p contents-hash="9ccfb110075be3c5eae5044cc76ff1a79340657bfde698ae87b920ef6c8196de" dmcf-pid="GmyW2EsdCq" dmcf-ptype="general">'안경'은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그림자와 마주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되는 심리적 성장 서사를 세밀한 연필 드로잉과 절제된 연출을 통해 섬세하게 전달하는 작품. '먼지아이' '연애놀이' '서클' 등 전작에서 드러난 정 감독 특유의 드로잉 스타일이 여전히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조용한 감정의 파장을 일으킨다. 김해김(Kimhēkim),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의 제작지원으로 완성됐다. </p> <p contents-hash="a971a0eeebc775c104498f20c1ec56cc5b2cd64c2b95a05f235ff09208f0b012" dmcf-pid="H6nLTVP3lz" dmcf-ptype="general">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정유미 감독은 이후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서 애니메이션 연출을 전공했다. 2009년 '먼지아이'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데이어 2013년 '연애놀이(Love Games)'로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bfb35cfe77d467d24f4b49cf91259976e442d825cdc3ef9276be990cc180052e" dmcf-pid="XPLoyfQ0y7" dmcf-ptype="general">2010년 '수학시험(Math Test)'은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초청됐으며, 2023년 '파도(The Waves)'는 로카르노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d43e5a9873677a3bac2c5ad55f0493aa680133e81651b2c92b6c81d9fb14fe" dmcf-pid="ZQogW4xp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유미 감독. 제공|매치컷(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potvnews/20250418153520164zkjf.jpg" data-org-width="900" dmcf-mid="6KsOULj4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potvnews/20250418153520164zk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정유미 감독. 제공|매치컷(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f3f35d2c64a5c33ca6c041e94967e081c15dee78c61936ef0b6cea73d761b" dmcf-pid="5xgaY8MUhU" dmcf-ptype="general">정 감독은 2014년 '먼지아이'를 그림책으로 출간해 한국 그림작가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 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나의 작은 인형상자(My Little Doll’s House)'로 라가치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 </p> <p contents-hash="a91686c564aafb7e9be5ae53b9c28f51d7178e57428a695b449131643aa26d54" dmcf-pid="1MaNG6RuCp" dmcf-ptype="general">그 외에도 '수학시험', '연애놀이'(2013), '존재의 집'(2022), '서클'(2024) 등 네 편의 작품이 베를린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연속해서 초청되며, 한국 애니메이션계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2caa83190e5c74d52bef81baea57a2fcb943f1b627e39c47e252f813cd3c597f" dmcf-pid="tRNjHPe7T0"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 부문 등 공식 부문과 감독·비평가주간 등 비공식 부문에서 한국영화가 26년 만에 한 편도 초청받지 못했다. '안경'이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초청작 전무' 상황에선 벗어나게 됐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FejAXQdzh3"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당' 류경수 "'베테랑' 유아인과 비교? 딱히 별로" [인터뷰 스포] 04-18 다음 태연, 또 공연 못올랐다…日 콘서트 무산에 "도둑맞은 기분" [MD이슈]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