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9연승...2주 연속 우승 보인다 작성일 04-20 101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0/0000010828_001_20250420073812114.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의 2025 바르셀로나오픈 단식 4강전 모습. ATP 투어</em></span><br><br></div><strong>ATP 500 바르셀로나오픈 결승 안착<br>홀거 루네와 ‘블록버스터’ 격돌<br>보리 “대단한 선수, 테니스 킹 될 것”</strong><br><br> 〔김경무의 ‘아이 러브 라켓스포츠’〕 “알카라스는 그의 다재다능함(versatility)과 전술적 지성(tactical nous)을 보여주며 챔피언십 매치에 진출했다. 베이스 라인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전달했다.”(ATP 투어)<br><br>클레이코트 시즌,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1·스페인)의 기세가 정말 대단합니다. <br><br>19일(현지시간) 2025 바르셀로나오픈(ATP 500) 단식 4강전에서 14위 아서 필스(20·프랑스)의 돌풍을 2-0( 6-2 6-4)으로 잠재우고 2주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선 것인데요.<br><br>지난주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때 13개월 만의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우승(개인통산 6회) 감격을 맛봤던 터인데, 이제 2주 연속 우승도 눈앞에 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최근 9연승 파죽지세라고 합니다.<br><br>이런 상승세라면 5월25일 개막하는 시즌 두번째 그랜드슬램인 2025 롤랑가로스 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0/0000010828_002_20250420073812155.jpg" alt="" /></span><br><사진> 대회장에서 만난 알카라스와 보리<br><br>그런데 1970년대 그랜드슬램 남자단식 11회 우승에 빛나는 ‘레전드’ 비외른 보리(68·스웨덴)가 알카라스를 극찬했다고 하는데 새겨볼 만한 내용입니다. 보리는 이번 대회장에 모습을 드러내 알카라스도 만났다고 합니다.<br><br>“알카라스는 아직 매우 젊다. 나는 그가 더 많은 그랜드슬램에서 우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정신상태(right mentality)를 가지고 있어서 어떤 코트 면(surface)에서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는 1위였고, 정상에 있다. 적어도 올해는 한번은 그랜드슬램을 꼭 차지했으면 좋겠다. 그 남자가 좋아 그를 볼 것이다. 바라건대, 아마도 그는 테니스의 왕이 될 것이다.”<br><br>어쨌든 이날 알카라스한테는, 한살 어리면서 ‘파워히터’인 아서 필스는 부담스런 상대였습니다. 그러나 이날 코트에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도, 알카라스는 다양한 샷과 타고난 운동능력을 다시 보여주며 1시간15분만에 경기를 끝냈습니다. 상대전적 2승을 기록했네요.<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0/0000010828_003_20250420073812176.jpg" alt="" /></span><br><br>알카라스는 바르셀로나오픈에서는 2022년과 2023년 연속 우승한 차지한 바 있는데, 결승 상대인 세계 13위 홀거 루네(21·덴마크)만 잡으면 이 대회 3번째 타이틀을 차지하게 됩니다.<br><br>홀거 루네는 이날 4강전에서 27위 카렌 하차노프(28·러시아)를 2-0(6-3 6-2)으로 완파하고 기세를 올렸는데, ATP 투어는 알카라스와 루네의 결승을 ‘볼록버스터 대결’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br><br>알카라스는 경기 뒤 "어렸을 때부터, 일요일 결승을 보기 위해 나는 여기에 있었다”며 "여기서 두번 뛰었기 때문에, 다시 결승에 오른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나의 국민들, 무르시아에서 온 내 친구들, 그리고 물론 여기 바르셀로나 사람들 앞에서. 정말 재미있고 좋은 한 주였다. 내일 트로피로 끝날 수 있는지 보자"고 말했습니다.<br><br>21살 동갑내기의 결승전에서 과연 누가 웃을까요? 상대전적에서는 알카라스가 2승1패로 앞서고 있네요.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뷔, 부상에도 '군사경찰 모범상' 사격·시가지훈련 1등..선임 "뷔와 함께 한 시간은 낭만" 04-20 다음 '행사 섭외 1순위' 박경림, 롱런 비결 밝혔다 (전참시) [TV온에어]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