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진 첫 한국 대회, 심유리-케이트 로터스 격돌 주목...인천서 한일전 펼친다 작성일 04-21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1/20250421140904029006cf2d78c681439208141_20250421141011703.png" alt="" /><em class="img_desc">제2대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심유리(왼쪽)가 2025년 5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에서 49㎏ 5분×3라운드 경기로 케이트 로터스를 상대한다. 사진=RIZIN FF</em></span> 기량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선수들끼리 종합격투기(MMA) 한일전을 한다. 메이저 단체가 대한민국 진출 성공과 일본에서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만든 매치업이다.<br><br>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5월31일 RIZIN WORLD SERIES in KOREA가 총 11경기 규모로 개최된다. 심유리(31)와 케이트 로터스(27·일본)는 49㎏ 5분×3라운드로 맞붙는다.<br><br>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r(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일본 라이진은 종합격투기 빅리그로 묶인다. RIZIN WORLD SERIES in KOREA는 라이진 첫 한국 대회다.<br><br>심유리는 넷플릭스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언더그라운드’에 참가번호 003으로 출연했다. 비영어권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한 국제적인 흥행 프로그램에서 49명(2단계)까지 살아남아 미녀 파이터로서 이름값이 더욱 높아졌다.<br><br>케이트 로터스(본명 오야마 게이토)는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가 “라이진 팬들이 한국 대회도 PPV(유료 시청권)를 구매할지 앞으로 마케팅에 있어 기준이 될 것”이라고 할 만큼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미인 종합격투기선수로 손꼽힌다.<br><br>2024년 3, 11일 라이진 고베, 나고야 대회 출전을 통해 일본에도 매력을 알리기 시작한 심유리다.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는 “왜 케이트 로터스와 경기를 일본에서 하지 않느냐는 팬들의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려오는 느낌”이라고 웃었다.<br><br>심유리는 제2대 로드FC 여자 아톰급(48㎏) 챔피언을 지냈다.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13위까지 올라간 실력자다. 케이트 로터스 역시 세계랭킹 20위가 커리어 하이로 만만치 않다.<br><br>잘 싸우고 외모도 좋은 두 선수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에메랄드룸 라이진 기자회견에서 은근한 신경전을 펼쳤다. 심유리는 “이기는 것은 당연하다”라면서 “화끈하고 재밌는 경기”를 약속했다.<br><br>케이트 로터스는 “강한 스트라이커”라고 심유리를 인정했지만 “클린치 등 스탠딩 그래플링과 그라운드는 내가 나은 것 같다. 물론 타격 공방 역시 밀릴 생각이 없다”라며 강조했다.<br><br>심유리는 KMMA 파이터 에이전시(대표이사: 정용준, 김대환)를 통해 라이진과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는 4월26일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 ‘뽀빠이연합의원KMMA29대구’가 열린다.<br><br>정용준 KMMA 대표는 UFC 해설위원 출신이다. “어떤 팬한테는 메인이벤트가 될 수 있는 시합”으로 심유리 vs 케이트 로터스가 한국과 일본에 주는 의미를 설명한 후 “사랑받는 두 선수가 멋진 퍼포먼스로 여자 종합격투기의 매력을 보여줬으면 한다”라고 응원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강원, 현역 은퇴…우리카드 코치로 출발 04-21 다음 경기 광주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과 간담회 개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