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서문 일원에 올림픽 펜싱 금메달 '오상욱 거리' 생긴다 작성일 04-22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AKR20250422120000063_01_i_P4_20250422152407073.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 동구 주소정보위원회 개최<br>[대전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대 서문 일원에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 선수의 이름을 딴 '오상욱 거리'가 조성된다.<br><br> 대전 동구는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주소정보위원회를 열고, '오상욱 거리' 명예도로명 부여에 대한 심의·의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br><br> '오상욱 거리' 도로명 사업은 대전대를 졸업하고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오상욱 선수의 업적과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기념하고,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br><br>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계획수립 및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대전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전대 동문·서문·남문 등 3개 지역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설문조사를 진행했다.<br><br> 지난 2월 27일에는 오상욱 선수와 명예도로명 부여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명예 예비 도로명 공고를 통해 홈페이지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추가 의견 수렴도 병행했다.<br><br>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상권이 활발한 대전대 서문 대학로 일원이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 용운동 757-1번지부터 759번지까지 총연장 900m 구간을 오상욱 거리로 설정했다.<br><br> 구는 관광객의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양방향에 명예도로 명판과 안내판을 설치, 안내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br><br>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 선수의 뛰어난 성과와 지역사회에 전한 선한 영향력이 하나의 상징 공간으로 남게 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지역 대표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kjunh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블랙컴뱃14’ 프리미엄 좌석, 예매 5분 만에 매진 …“흥행 예고” 04-22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윤리센터 징계 요청, 존중하지만 아쉽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