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스포츠윤리센터 결정 존중…다소 아쉬운 부분 있어 대응할 것" 작성일 04-22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4/22/2025042290160_0_20250422152513104.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자신이 대한탁구협회장 재직 당시 인센티브 부당 지급과 관련 징계 요구 건에 대해 "스포츠하는 사람으로서 스포츠윤리센터 결정 존중한다“며 사과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최근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br><br>유승민 회장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 앞서서 "체육인들께 심려 끼친 것에 사과한다"며 지난 16일 체육회의 회원 종목단체장 간담회에 앞서 처음으로 사과한 뒤 엿새 만에 또 사과했다.<br><br>하지만 임원 보수나 마케팅 관련 규정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br><br>유 회장은 종목단체 회장으로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에 대해서는 옳고 그름을 따져볼 것“이라고 말했다.<br><br>그는 "다양한 종목에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서 "결과는 수용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 다양한 체육인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14일 탁구협회 전·현직 임원이 적절하지 않은 과정으로 국가대표 선수를 교체하고, 임직원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는 이유로 기관 경고를 요청했다.<br><br>유 회장은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누가 보더라도 어떤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야 하는지 명확했다", "더 많은 후원금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었고, 100억원의 후원금 가운데 28억 5000만원을 끌어온 저는 단 한 푼의 인센티브도 안 받았다"며 반박했다. 관련자료 이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4일 개막…2만여명 참가 4일 열전 돌입 04-22 다음 ‘블랙컴뱃14’ 프리미엄 좌석, 예매 5분 만에 매진 …“흥행 예고”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