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핸드볼 챔프전 5년 연속 진출… SK 콧대 꺾을까 작성일 04-23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일 서울 올림픽공원서 1차전<br>올 시즌 SK전 3경기 모두 패배<br>철벽수비·속공 '왕좌 탈환' 목표</strong>삼척시청이 핸드볼 H리그 챔피언결정전에 5년 연속 진출하면서 올 시즌 1위 SK슈가글라이더즈를 상대로 챔피언 재탈환에 도전한다.<br><br>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SK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br><br>챔피언 결정전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치러지며 이 중 2승을 먼저한 팀이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br><br>삼척시청은 이번 시즌까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면서 지난 2020-2021시즌부터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등 강팀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에는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SK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챔피언의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도전하는 삼척시청 입장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올 시즌 SK를 상대로 승리가 없다는 것이다. 삼척시청은 SK와 올 시즌 3번의 경기를 치렀지만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삼척시청은 지난 1월 29일과 2월 21일 열린 SK전에서 각각 21대30, 31대24 등 큰 점수 차로 패배했고,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4월 13일 경기에서도 23대25로 패했다. 또한 SK는 올 시즌 21경기 중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br><br>이 같은 상황에서 삼척시청은 올 시즌 정규리그 MVP 박새영 골키퍼의 철벽 수비와 공격진의 빠른 속공으로 SK를 공략할 예정이다.<br><br>박새영은 올 시즌 21경기에서 291세이브로 세이브 부문 1위, 39.38%로 방어율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열린 부산시설공단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13세이브를 기록하며 부산시설공단의 공격을 틀어 막았다.<br><br>이날 경기에서는 박새영뿐 아니라 전지연(8골), 허유진(6골), 김민서(5골 4도움) 등 공격진의 활약도 이어졌다.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팀 내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 최선의 전략을 구사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br><br>이계청 감독은 "우선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간 만큼 우승이 목표"라며 "SK가 선수층도 두텁고 전력도 강하지만 우리 팀은 우리가 잘하는 악착 같은 수비와 빠른 속공으로 맞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kimjho@kado.net<br><br>#삼척시청 #핸드볼 #챔피언결정전 #챔프전 #챔피언<br><br> 관련자료 이전 도체육회 여자 체조팀 전국선수권대회 두각 04-23 다음 도장애인체육회 '실업팀 육성' 공모 선정 2억7000만원 확보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