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 관리 논란' 끝난 줄 알았는데…중국의 뒷끝, LG배 불참 통보 작성일 04-24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기원 "대회 운영 방법 고심 중" <br>25일 LG배 국내 선발전은 예정대로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4/0008213414_001_20250424163308654.jpg" alt="" /><em class="img_desc">커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지난 1월 LG배 결승전에서 불거진 '사석 관리' 규정 논란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오는 5월 예정된 제30회 LG배 세계기왕전에 불참을 통보하며 지난 1월 LG배 결승 판정에 대한 불만이 가시지 않았음을 드러냈다.<br><br>한국기원 관계자는 24일 "전날 오후 중국위기협회가 오는 5월에 펼쳐지는 LG배 불참 의사를 전했다"면서 "중국은 LG배를 제외한 다른 한국 주최 세계 대회에는 변함없이 출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br><br>중국이 구체적인 불참 이유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지난 1월 변상일 9단과 커제 9단의 LG배 결승 3번기(3전 2선승제)에서 나온 사석 관리 논란이 원인으로 추측된다.<br><br>당시 커제 9단(중국)은 1국에서 승리한 뒤 2, 3국에서 연속으로 사석 관리 규정을 어겨 반칙패, 최종 기권패로 우승을 놓쳤다. 이런 과정과 결정에 커제 9단과 중국위기협회는 강하게 반발했다.<br><br>논란이 커지자 한국기원은 '사석 보관 규정 변경 등 반외 규정에 의한 경고'에 대해 누적 반칙패 규정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중국도 한국기원의 바뀐 규정을 환영했다.<br><br>더불어 앞서 보이콧했던 쏘팔코사놀 세계대회에도 다시 출전하게 되면서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다.<br><br>하지만 중국이 갑작스레 LG배 불참을 선언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br><br>기원 관계자는 "LG배에서는 중국에 총 7장의 출전권이 부여될 예정이었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대회 운영 방식과 대회 개최 날짜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br><br>한편 25일부터 시작되는 LG배 국내 선수 선발 예선전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박주봉호' 데뷔전이자 안세영 복귀전…韓 배드민턴 대표팀, 수디르만컵 출전 위해 출국 04-24 다음 ‘한판승’ 최민호의 한동훈 지지 선언에…金동료 진종오의 반응은?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