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호' 데뷔전이자 안세영 복귀전…韓 배드민턴 대표팀, 수디르만컵 출전 위해 출국 작성일 04-24 10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4/0000546667_001_20250424163022056.jpg" alt="" /><em class="img_desc">▲ 박주봉(맨 오른쪽)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수디르만컵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 한국은 대회 통산 5번째이자 8년 만에 우승을 겨냥한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박주봉호'로 새로이 닻을 올린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출전을 위해 중국 샤먼으로 출국했다.<br><br>박주봉 감독과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 등 국가대표 선수단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중국으로 떠났다.<br><br>한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샤먼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수디르만컵 통산 5회 우승을 겨냥한다.<br><br>지난 4일 선임된 박주봉 감독의 데뷔 무대가 된 수디르만컵은 1989년 창설된 국가대항전으로 2년 주기로 열린다. <br><br>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에서 1게임씩 총 5게임 가운데 3게임을 선취하면 승리한다. <br><br>16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를 거쳐 8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조 1, 2위에 올라야 8강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br><br>한국은 캐나다, 대만, 체코와 A조로 묶였다. 오는 27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28일 캐나다전, 30일 대만전을 치른다.<br><br>수디르만컵 최다 우승국은 13회를 달성한 중국이다. 한국이 4회로 뒤를 잇고 있다. <br><br>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한국은 중국에 밀려 준우승했다. 2017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수디르만컵 정상 탈환을 꾀한다.<br><br>이번 대회는 박 감독의 데뷔전이자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의 부상 복귀전이기도 하다. <br><br>안세영은 지난달 전영오픈에서 허벅지 내전근을 다쳐 재활에 힘써왔다. 올해 전영오픈까지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을 거뒀다. <br><br>경쟁자를 압도하는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서도 한국의 필승 카드로 꼽힌다.<br><br>이번 대표팀은 여자 선수 8명, 남자 선수 7명으로 이뤄졌다.<br><br>여자 선수는 안세영을 필두로 이소희와 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공희용(전북은행) 정나은(화순군청) 등이 이름을 올렸다.<br><br>남자 선수는 서승재와 김원호, 이종민(이상 삼성생명)을 비롯해 전혁진(요넥스) 조건엽(성남시청) 등이 라켓을 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 시즌 첫 양궁 대회인 종별선수권, 24일부터 9일간 열전 04-24 다음 '사석 관리 논란' 끝난 줄 알았는데…중국의 뒷끝, LG배 불참 통보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