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유영상 SKT 대표 "유심 해킹에 보안조치 총동원" 작성일 04-25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28일 10시부터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br>알뜰폰 이용자도 포함…로밍 중 유심보호 확대<br>"정보보호 방안 강화, 2·3중 보안체계 구축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CufMj4si"> <p contents-hash="88210e9181e4496d3dbc400979b7a03554a61ef50b23e1022519316db5ad5dc6" dmcf-pid="PEh74RA8O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25일 최근 유심(USIM)정보 관리 서버가 해킹된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고객 불안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대응책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c69d3f30d114c4be277e779b54495f98be45cc6146fd0402ce6ee5f7fdc5b8" dmcf-pid="QDlz8ec6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열고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정보 관리 서버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Edaily/20250425123537883bzns.jpg" data-org-width="670" dmcf-mid="8R4khYUl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Edaily/20250425123537883bz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열고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정보 관리 서버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32e2a64ec7a3e37172a18168dba2667053903b003246357f61bb586200704c" dmcf-pid="xmTbQiDxse"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017670) 사옥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SKT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과 사회에 큰 불편과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 이번 사고에 대해 저와 임직원 모두가 깊은 유감과 책임 느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f600f4614eda079af21bb116b716416b9526ad4054c30e16c9b615b057dface1" dmcf-pid="yKQrTZqyOR"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찰 등 관계 당국과 함께 사고 원인 분석과 피해원인 파악에 최선 다하고 있다”며 “고객 피해를 예방하고 걱정을 한시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회사가 보유한 모든 서버와 시스템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dc923ea0f9270dd31310fea83542d90ef2eef6a0325db1960037f37487e961" dmcf-pid="W9xmy5BWwM" dmcf-ptype="general">현재 SKT는 불법 유심을 복제하는 행위를 차단하는 비정상 인증시도 차단(FDS) 시스템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본인 외 이용자가 유심정보를 복제해 다른 기기에 사용하는 것을 막는 유심보호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안내 사항은 전 이용자 대상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알리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9d18f78dcd265c48c3058be4a09215988c05abc1106910e01a16883b01a9621" dmcf-pid="Y2MsW1bYsx" dmcf-ptype="general">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유심을 무료로 교체하는 서비스도 시작한다. 유 대표는 이와 관련 “현재 (해킹사고와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나 불안을 느끼는 고객의 걱정을 덜기 위한 추가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국 T월드 매장과 공항로밍센터에서 제공된다. SKT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이용 고객도 유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a52c7c6132a3dedca9267472a127bfd5fb39dcb9b39b03de4ad3f276558fd45" dmcf-pid="GVROYtKGOQ" dmcf-ptype="general">또한, SKT는 다음달 중으로 해외 로밍 중에도 유심보호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유심보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서다. 유 대표는 “이번 사고로 인한 고객 우려와 걱정이 해소될떄까지 2중, 3중으로 보호조치를 마련하겠다”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646b9a4947f21a8ee09f77db07e4d99a9dbae61f5ad438f473d5a38aafd78b9" dmcf-pid="HfeIGF9HDP"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피해 규모 등이 파악되면 다시 한번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084c3483843c43e218a725d9ca87de32f97381700c423122443fc77df9cf7c6e" dmcf-pid="X4dCH32Xs6"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앞으로 SKT는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정보보호 강화 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태를 통해 다시 한 번 기본에 충실하고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b21f3f274a14a1771227f305ec389d3a83189ae0e0326aaaeb0a85e5d70cca" dmcf-pid="Z8JhX0VZI8" dmcf-ptype="general">최연두 (yondu@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올케' 박혜민, 카리나 코 수술 감행…"원장님이 웃참했다?" [RE:스타] 04-25 다음 필리핀 19세 ‘천재’ 이알라 , 시비옹테크 또 울릴 뻔 〔마드리드오픈〕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