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핸드볼 리그 10년 연속 우승 금자탑 작성일 04-26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6/0001252883_001_202504261858155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슛을 던지는 두산 김연빈</strong></span></div> <br> 두산이 남자 실업 핸드볼 리그에서 10년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br> <br>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3차전에서 SK 호크스를 26-22로 이겼습니다.<br> <br> 챔피언결정전을 2승 1패로 끝낸 두산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제패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두산은 2015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SK 코리아리그 8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했고, 2023-2024시즌 출범한 H리그에서도 2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독식하며 10년 연속 국내 실업 핸드볼 최강 자리를 지켰습니다.<br> <br> 두산은 전반을 12-12로 마치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초반 베테랑 정의경의 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고, 이후 한때 8골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이한솔이 7골, 정의경(4골·3도움), 김연빈(4골·5도움), 김태웅(5골·3도움) 등이 공격을 이끌었습니다.<br> <br> SK는 2016년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올해도 두산의 벽을 넘지 못하고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br> <br> 다만, 팀 창단 후 챔피언결정전에서 9전 전패를 당하다가 이번 시즌 2차전에서 첫 승을 올린 것이 위안이 됐습니다.<br> <br>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놀면 뭐하니?' 유재석, 초등학교 동창 父 만났다 "어릴 때 아주 착했어" [TV캡처] 04-26 다음 김중수 아시아배드민턴연맹 회장, BWF 이사 재당선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