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 유망주 5인, 세계주니어 선수권 위해 페루행 작성일 04-27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7/0003432841_001_2025042714550878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페루로 출국한 한국 선수단. 사진=대한역도연맹</em></span><br>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이 페루로 향한다.<br><br>대한역도연맹은 27일 "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이날 오전 출국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리마에서 열린다.<br><br>한국 선수단은 남자 67㎏급 서성환(대전체고), 73㎏급 박주현(고양시청), 96㎏급 김동우(한국체대), 여자 76㎏급 전희수(경북체고), 87㎏ 이상급 이하은(경남체고) 5명으로 구성됐다. <br><br>전희수는 2년 연속 메달 사냥을 노린다. 그는 지난해 스페인 레온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76㎏급 경기에서 인상 102㎏, 용상 130㎏, 합계 232㎏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2위에 올랐다.<br><br>전희수는 지난해 8월 2024 파리 올림픽 대회 기간에 2012년 런던 올림픽 역도 남자 105㎏ 이상급 동메달을 받은 전상균의 딸이다.<br><br>전상균은 런던 대회에서 합계 436㎏을 들어 4위로 아쉽게 시상대에 서지 못했지만, 당시 3위를 한 러시아의 루슬란 알베고프가 사후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메달을 박탈당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br><br>전상균-전희수 부녀는 2024년 각각 올림픽, 세계주니어선수권 메달을 목에 거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전희수는 올해 다시 세계주니어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또 조기 탈락' 조코비치 은퇴 시사…"다시 안 돌아올 수도" 04-27 다음 트와이스 정연·지효·채영, 넷플릭스 애니 사운드트랙 참여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