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하천마라톤-5㎞ 여 우승] "우승 생각도 못 해… 계룡건설 직원들께 감사" 작성일 04-27 10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4/27/0000130140_001_20250427154819045.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대회에서 여자 5㎞ 코스 우승자 이재은(30) 씨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태희 기자</em></span></div><br><br>"제가 1등으로 들어왔는지도 몰랐습니다. 우승은 상상도 못 했는데, 그동안 열심히 뛴 보람이 있네요." <br><br>2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대회 5㎞ 여성 우승자 이재은(30) 씨. 그는 24분 26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여자 5㎞ 코스에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br><br>현재 계룡건설에서 근무 중인 이 씨는 4년 동안 취미로 달리기를 하고 있는 '러너'다. 취업 준비생 시절 기분 전환을 위해 천변을 산책하다가 달리기의 매력에 푹 빠졌고, 기록을 내고 싶은 마음에 이번 3대하천 마라톤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됐다. <br><br>이 씨는 "취준생 때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산책을 시작했고, 이후 달리기로 발전됐다"며 "3대하천 마라톤 대회에 숨은 고수가 많다고 해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참여했는데, 1등을 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고 설명했다. <br><br>그러면서 "프로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고, 그간의 기록을 보면서 나와의 싸움을 해왔다"며 "전보다 더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더 열심히 달렸고, 결국 우수한 성적으로 귀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br><br>이 씨는 우승의 기쁨을 계룡건설 구성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br><br>그는 "좋은 날씨와 함께 천변에서 대전의 랜드마크를 보며 뛰니 너무 좋았다"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응원해 준 계룡건설 임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3대하천마라톤-하프 남 우승] "꾸준히 달리면 꾸준히 우승할 것" 04-27 다음 [3대하천마라톤-이모저모] "직장 동료와 마라톤 뛰러 왔어요"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