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훈, 전무후무 ‘퇴마 군주’ 등장! 작성일 05-04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PiuYzT7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96930dfe0ea0892b21299d41dd08ca2e50886c798c394d43d2b5e9944d0814" dmcf-pid="ZpECeKJq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khan/20250504083806410lwzi.jpg" data-org-width="999" dmcf-mid="HgFqlAva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khan/20250504083806410lw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616b3deaabd94d80d7158dee59971cc960ded9d5e7196f05c4a7ce3971129a" dmcf-pid="5UDhd9iBzP"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지훈이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br><br>지난 2일과 3일에 방송이 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5, 6회에서는 궁안에 감도는 음산한 기운과 팔척귀의 저주를 인지한 왕 이정(김지훈 분)과 마침내 진짜 정체를 드러낸 윤갑(육성재 분) 그리고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의 공조가 본격 시작됐다.<br><br>믿을 수 없는 상황을 연달아 맞닥뜨리는 이정의 내적 갈등이 ‘귀궁’의 새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그 과정에서 요동치는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그려낸 김지훈의 호연이 빛을 발했다. 이정은 배다른 동생 영인대군(김선빈 분)이 잔혹하게 살해당한 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간신히 병증을 떨치고 평화를 찾은 원자의 안위에도 불안감을 느꼈다. 그러나 여전히 음사를 멀리하겠다는 다짐만은 지키려는 듯했다.<br><br>하지만 원자를 향해 뻗어오는 어둠의 손아귀를 무시할 수 없었던 중전(한소은 분)과의 갈등 이후 이정 역시 조금씩 변화했다. 마침내 결단을 내린 후 “나는 왕으로서 그간 지켜왔던 내 신념과 기준을 거스르며 말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그의 목소리에서는 이전과는 또 다른 결연함이 묻어났다. 김지훈은 동요하는 눈빛과 단단한 목소리를 한꺼번에 그려내는 유려한 감정 표현을 통해, 신념을 거스를 수밖에 없는 군주의 비통함과 어떤 방법으로든 자식을 지키고자 하는 아버지의 강인함을 동시에 담아냈다.<br><br>이정이 윤갑, 여리와 힘을 합쳐 팔척귀의 폭주를 저지하는 장면은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정은 자신의 애체(안경)에 달린 경귀석으로 팔척귀를 막아서는 데 성공, 오래 전 자신에게 경귀석을 선물한 무녀 넙덕(길해연 분)이 다름아닌 여리의 외할머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뿐만 아니라 이정은 이무기 강철이 윤갑의 몸에 빙의되었다는 비밀까지 알게 되었고 이들의 본격적인 조력자로 활약을 키워갈 것을 예고했다.<br><br>윤갑과 여리에게 마음을 연 이후에도 친근함과 진지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정의 모습은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갑이 병조판서 곽상충(윤승 분)을 회오리바람으로 날려 버렸다는 말을 듣고 체통을 잊은 채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임신한 중전이 누군가의 저주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고 깊은 분노에 휩싸이는 장면은 한순간에 긴장감을 끌어올렸다.<br><br>김지훈은 지난 회부터 이정의 의미심장한 태도를 그려왔고, 이번 방송을 통해서는 차가움과 뜨거움의 낙차까지 노련하게 조절하며 신선한 재미를 선물했다.<br><br>왕가를 노리는 악귀를 물리치는 활약을 통해 더 뜨거운 이야기를 빚어낼 김지훈의 호연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 만나볼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일, ♥김보민보다 셰프 극찬 "내 인생에 이런 날 다시 안 와"(냉부해) 05-04 다음 ‘김보민♥’ 김남일 “내 인생에 이런 날 다시 오지 않을 듯” 극찬(냉부해)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