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대기조” 韓 최초 출산 중계 ‘우리 아기가’ 불가능한 기획을 현실로[종합] 작성일 05-07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nYVsZw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d8ed68cac4cf381fb915eef39dea6d52c9d52e3998e49bf3783957215581f8" dmcf-pid="2qLGfO5r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110634983scsh.jpg" data-org-width="1000" dmcf-mid="bTXxsbdz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110634983sc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cd7cb0983eaa76629747a853b2abf49cea7618881809e3b8dff9ac2ca2416" dmcf-pid="VBoH4I1m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110635185cymb.jpg" data-org-width="1000" dmcf-mid="KDdTKwGk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110635185cy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fbgX8Ctshg"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9f3a43164404c1f7b6401a8b92c148eb5adc625ecf036b5c2dae2dc71768727" dmcf-pid="4KaZ6hFOyo" dmcf-ptype="general">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가 안방을 찾는다.</p> <p contents-hash="a397865aa8697aa6ab132e1489e2800485840715056776194a713add50960fba" dmcf-pid="89N5Pl3IvL" dmcf-ptype="general">5월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TV CHOSUN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수홍, 양세형, 이승훈 CP, 김준 PD, 장주연 작가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1287e268dea74efa1f03ef79e9f55b7dc4d59c2bfa2707474073a330bef3ce9" dmcf-pid="6qLGfO5rSn" dmcf-ptype="general">'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저출생으로 아기가 귀해진 요즘, 출산을 앞둔 이를 향한 응원과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을 함께하는 예능.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첫 딸 출산 과정은 물론, 7년 만에 둘째를 출산한 '양궁 여제' 기보배의 출산 여정, 그리고 세 쌍둥이, 집에서 출산하는 가정 출산 등 다양한 출산 현장을 만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57958e9b2dc54bb441680fa99b5187cdb574aeb6249508f7dc29019347f4373" dmcf-pid="Pm3iS4g2vi" dmcf-ptype="general">출산 현장으로 출동할 MC에는 소문난 사랑꾼이자 늦깎이 아빠인 '딸바보' 박수홍과 차진 애드립과 특유의 돌직구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예능 대세 양세형이 발탁됐다. 두 사람은 새 생명을 기다리는 스타들과 일반인들의 출산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출산에 얽힌 다양한 사연들을 담아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d729bce6b4ac9f2f1d83ce9de7d44bb5cf536a4f5363c2b4422c32269bb8384" dmcf-pid="Qs0nv8aVvJ" dmcf-ptype="general">이날 이승훈 CP는 "요즘 사회도 어수선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녹록지 않고 각박하다. 축하할 일과 응원할 일이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며 "예전에 제가 연출하면서 출산 현장을 찍어봤던 기억을 떠올려봤다. 20년차가 됐지만 어떤 순간보다 감동적이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경이로운 순간이었다. 거기서 출발한 프로그램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1fb5e21cad7ed76414995f361e1283c5cf96df3a7c7f312048474580a6c795" dmcf-pid="xOpLT6NfSd" dmcf-ptype="general">이어 "막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PD를 하면서 이렇게 의미 있고 감동적인 프로그램을 언제 또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옆에 계신 박수홍, 양세형 MC분들이 실제로 출산 당일 소중한 순간에 현장으로 찾아가서 같이 긴장되는 순간을 옆에서 지켜봐주기도 하고, 응원해주기도 한다"며 "진심으로 아이를 축복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f75433ab2db7133f9cef6112741a3a3982c529d9610b33043be379851cf1c60" dmcf-pid="y2j1QS0CTe"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저는 아이가 6개월이다. 무슨 일이든 해야 된다"며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일은 줄었다. 필요할 때 전화를 주셨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6c58ebc577549fc803f629c3d94ba484ca9e3e558f139b081f9f9442c39840" dmcf-pid="WVAtxvphhR"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불가능한 말을 하시더라. 기획은 신선한데, 아이가 매주 태어난다고 하더라. 너무 새로운 아이디어인데 '그게 가능하냐'고 물었다. 자신 있다고 지금 당장 집으로 찾아뵙겠다고 하더라"며 "매주 아기를 낳을 분들을 섭외했다고 하더라. 저희 아이도 정해진 주가 지나서 나왔는데, 이게 되겠냐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97de2d78d1b4d13cc0bb11b0c5717c62a67964d792d1b9ae8bfb3c123c579d" dmcf-pid="YZ8spahLhM" dmcf-ptype="general">양세형은 "미혼으로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저는 아직 결혼도 안 했고 아이도 없어서 '어울릴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쨌든 시청자분들 중에도 미혼이 있을 수 있는데, 저 같은 분들이 TV를 볼 때 이해하려면 궁금한 질문을 해줘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며 "저 역시 언제 될지 모를 예비 아빠로서 미리 경험해 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6ac6b236587ad8ea9db46aa28cf7c6e5f29194dab8a1baf667d28c1d8ee044" dmcf-pid="G56OUNlolx" dmcf-ptype="general">또 "제가 아빠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아기가 태어나는 장면을 보면서 아예 없었던 마음이 생겨났다. '진짜 내 아이가 태어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봤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e0e5c8dd4fb649df2631c406949ee7480dee94919cf63d566f70a522530d28c" dmcf-pid="H1PIujSghQ" dmcf-ptype="general">양세형은 박수홍의 딸바보 면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아빠가 된 박수홍 씨와 함께 출산 프로그램을 하며 달라진 점이 있냐"는 물음에 양세형은 "선배님이 재이가 태어난 후 방송을 같이 하면서 제 쉬는 시간이 사라졌다. 쉬는 시간에 계속 재이 얘기를 한다. 계속 사진 보여주고 영상 보여준다. 쉬어야 하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60096cd314cf172488b4fa2b044e2f1678982178e6a1096b4a1e2b39c7851da" dmcf-pid="XtQC7AvavP" dmcf-ptype="general">이어 양세형은 "처음에는 쉰다는 게 가만히 의자에 앉아 있는 게 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선배님이 너무나 해맑고 진지하게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며 이렇게 쉴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생각해 보니 여기 오기 전에도 계속 얘기했다"며 반성한 후 "제가 살면서 느낀 가장 큰 행복을 전파하고 싶어서 말했나 보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cc8fe76ab1d592c129a10fa2deed6d42ea9354d6b1b3cab6d919a3c55551fce" dmcf-pid="ZFxhzcTNT6" dmcf-ptype="general">특히 박수홍과 양세형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콘셉트상 5분 대기조가 됐다고 토로했다. 박수홍은 "언제 어떻게 촬영을 가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아내분의 반응은 어떻냐"는 질문에 "아내는 새벽부터 옷도 챙겨주고 너무 고맙다. 인생의 전우, 동지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32aa1bf11d75c0bed8cfbf41c22b7ea6d8d74c63e394ed9439fbd1403da5286" dmcf-pid="53Mlqkyjl8"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가 돈 벌러 나갈 때는 재이를 데리고 '아빠 잘하고 오세요' 꼭 응원해준다"며 "우리 아내가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응원한다. '오빠한테 딱이네'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128eb4ce4e7373c230731ecf52ea6fe9c66ea3845d54dba20cb455ffaddd35d" dmcf-pid="10RSBEWAW4" dmcf-ptype="general">양세형은 "저는 엄청난 파워 J라 약속을 미리 정해둔다. 이 프로그램 특성상 갑자기 나가야 되는 경우가 생겼다. 제가 되게 중요한 약속을 여러 번 깨트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가 태어났을 때 마음은 굉장히 따뜻해졌지만 주위 사람들이 저를 차갑게 보기 시작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42994191d0231342c72edbcf3d610e2eab536e7602f530c10f529534153dabc0" dmcf-pid="tpevbDYchf"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양세형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다섯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이거 실화임?"이라고 답했다. 또 박수홍은 "제가 순산 요정이다. 양세형 씨가 내내 기다리다가 스케줄 때문에 가고, 이후 제가 오자마자 애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제가 와야 아이가 나와서 '나 순산요정'"이라고 자랑했다. 9일 오후 10시 첫 방송.</p> <p contents-hash="6309206e2ed99140267a339113e92a3bfc17e0c751bdd0612d625709b08ccc54" dmcf-pid="FUdTKwGkTV"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53ea4532ffe451e94c17dd3b0e5edc158e96db0fdc8ec718a13fde75d262f5fb" dmcf-pid="3uJy9rHEh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 "타협하지 않으려 노력…그게 저의 낭만" 05-07 다음 양세형 "향후 내 아이 출산 때? 수많은 말들 준비할 것" [N현장]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