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오정연 "지금은 ♥결혼하고파…재력? 안 봐, 연하? 좋다" [솔로라서](종합) 작성일 05-13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bFjBA8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6cd7458f1250234e20cf945e6d00e6054073557902b11f234f72cba113b65a" dmcf-pid="XEK3Abc6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223437171xwtp.jpg" data-org-width="640" dmcf-mid="WbPVlRSg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223437171xw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7f710056e2d593784dd7928a9d5dbe7a9ac978af7bddb9c02634eda38d4fda" dmcf-pid="ZO8zr4mes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오정연이 자신의 지난 연애담과 이상형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020cad8492d72889b4289bcd620a4e76f84192c979d172b05d16fecdfcceb03" dmcf-pid="5I6qm8sdIz"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이수경이 오정연과 폴댄스 배우기부터 타로점 보기, 맛집 투어를 함께하는 유쾌한 현장이 펼쳐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7f8fd4888f6b2eeb7b4900548f966a47a32bd079308f15aeb1b55969d73b27" dmcf-pid="1CPBs6OJ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223438667xbky.jpg" data-org-width="640" dmcf-mid="YnpGi0nb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223438667xb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37b634ee87485593a5dc955e2560afc9d9d1464b01432419985fa1ed8e9ee6" dmcf-pid="thQbOPIiEu" dmcf-ptype="general">이날 이수경은 오정연과 함께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맛집을 찾았다. 술과 안주를 즐기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수경의 지인은 "사실 난 정연 씨를 올해만 두 번 봤다. 본의 아니게 영화 시사회에 갔었고 연극을 보러 갔다. 그래서 뭔가 되게 친밀도가 있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40e206080b5f22c3b532c9a2f951d8aa09dc9cc28450c793bbd16cac134f2e7" dmcf-pid="FlxKIQCnwU"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수경은 지인에게 "상담 좀 해줘라. 정연이는 남자를 볼 때 자기가 꽂혀야 되고, 아니면 아예 시야에도 안 둔다고 한다. 옆에서 어슬렁거려도 아예 보이지 않나 보다. 어떻게 해야 좀 더 잘 만날 수 있을까. 내 인연을 알아볼 수 있을까"라며 오정연의 연애상담을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4a7c103f06bb540d23c97c81ca4e1b2ec8ccb723eeb23e7de6d554a876770155" dmcf-pid="3SM9CxhLrp" dmcf-ptype="general">이에 지인은 "나랑 상당히 비슷한 성향이다. 나도 내가 꽂히지 않으면 그 누가와도 이루어지는 게 쉽지 않더라"라며 공감을 표했다. 오정연이 "그래서 지금 싱글이냐"라고 묻자 "지금 완전 싱글"이라 답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ca3339f6993429f9a652e3f6ec67376ebc94c7e3650542495ea576b52e47acc" dmcf-pid="0vR2hMloO0" dmcf-ptype="general">그러자 오정연은 "나는 그게 좀 심하다. 저 사람이 괜찮고 나를 좋아해도 (꽂히지 않으면) 성향이 둘이 커피 한잔 못 마신다"며 "나는 내가 꽂히면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언제 어떤 부분에 꽂히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꽂힌 사람이 다 다르다. 그래서 운명을 믿는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4f969c60c3645eaae49bb3e3e0e4ff8730484cda11bd0ed32b51cccd37a286" dmcf-pid="pTeVlRSgr3" dmcf-ptype="general">이수경의 지인이 "나한테는 혹시 그런 느낌 없으시냐"라고 묻자 오정연은 "갑자기요?"라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수경의 지인은 "아니 뭐 있을 수도 있는 거니까"라고 꿋꿋한 태도를 유지했고, 오정연은 귀까지 빨개지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19a826c526ca9b6d7094b50305f4fd52fae088a9e3db04d31ca3561dfe7e17a5" dmcf-pid="URZlQXxpIF" dmcf-ptype="general">알쏭달쏭한 미묘한 분위기 속 오정연은 자신의 지난 연애담을 고백했다. 오정연은 "나는 좋았던 사람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내가 30대 중반에 사춘기가 확 왔을 때 우울한 시기가 지나고 만났던 사람이 있다"며 "매일 만나고 내 주변인, 가족들이랑도 다 친했다. 다 좋았고 직장인이었는데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만났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7f162e5f5d25a67a94d047649ad55c8a9107e43dcce75dee3242ff65bca08a77" dmcf-pid="ue5SxZMUst"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게 1년 반 넘고 2년 다 되어가고 있는데 (그 사람이) 결혼을 하고 싶어 했다. 그런데 내가 그때 마음에 나는 3년, 4년은 더 일하고 싶었다. 나는 (결혼을) 조금 더 있다 해야겠다 싶었다. 의견이 안 좁혀졌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0610e9cab3bb348e4b447df71200d0e50b8ac352ae4e95aadb320fe4260b2c1" dmcf-pid="7d1vM5Rus1"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수경은 "헤어졌냐. 그래서"라며 "너무 슬프다. 왜냐하면 서로 사랑하는데 시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좁혀나가는 시간이 6개월 정도 있었다면, 어떻게 보면 내 말을 서로 안 들어주는 거 아니냐. 안 좁혀지니까 서운함도 쌓이고, 사랑의 마음에도 영향이 안 갈 수가 없지 않냐"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a5cc2fa889eeecda8ca4eede11fb357d613df46340bda559b1de1cdb36e1856" dmcf-pid="zJtTR1e7s5" dmcf-ptype="general">이에 이수경은 "혹시나 또 그런 상황을 지금 맞닥뜨렸다면, 지금의 오정연이라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었다. 오정연은 "지금은 내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dc0e6eeb808b250072e8c9b96235bc6b905406c58a2198d2c864edd01a9f3ce" dmcf-pid="qiFyetdzOZ"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수경의 지인이 "그렇게 결론적으로는 헤어졌고, 문득문득 그립다던지 후회된다던지…"라고 묻자 오정연은 "그러지는 않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나는 내 선택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 결혼을 했으면 못했을 일들이나 여러 가지 일들도 많다"라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7970810e7d48c12432f08dad939a9cc2ce3b8094a05b9fe9d7db17bc9741aa" dmcf-pid="Bn3WdFJq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223440359mory.jpg" data-org-width="640" dmcf-mid="GyxKIQCn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223440359mo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4273e11a020cc77e65d149d1078d86f4a7a5a265abb7470f3c671a0c21984f" dmcf-pid="bL0YJ3iBEH"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인이 "지금은 그래도 결혼할 수 있는 남자가 우선이냐"라고 말하자 "이제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수경은 지인에게 "너도 지금 적령기 아니냐"라고 던졌고, 지인은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건 결혼"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p> <p contents-hash="dc2c121ecde3e7b6b9b62be9062639e09109bbb0418f71f0696511d2ab96f6df" dmcf-pid="KopGi0nbsG" dmcf-ptype="general">또한 이수경의 지인은 "꼭 이것만은 원한다, 남자를 보는 것만 말씀해 주시면 내가 참고하겠다"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오정연은 "귀요미 포인트 하나가 있어야 한다. 보조개가 귀엽다든지 웃을 때 귀엽다든지. 아니면 눈웃음? 옷 입었는데 캐릭터가 귀여워도 된다"며 이상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ca21a64c9d901efd79cfd869b70f66985e93712623ac8ceeadfd2f1ce2ad86b" dmcf-pid="9gUHnpLKDY" dmcf-ptype="general">이어 오정연은 "허세 있는 사람은 싫다. 인생의 동반자는 내가 늘 봤을 때 기분이 좋아야 한다. 화를 잘 낸다는 것도 싫다"며 불호 포인트도 전했다. 이수경의 지인은 오정연의 이상형을 꼼꼼히 필기까지 하며 "남자분의 재력은?"이라고 묻기도 했다. 오정연은 "재력은 상관없다. 그리고 나는 술을 많이 안 좋아했으면 좋겠다. 자격지심이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80faf613b747e84d5ecb04afb45cc84043d223f767dbbe741349728997099cc" dmcf-pid="2jz5g7aVsW" dmcf-ptype="general">이수경 역시 "배가 안 나와야 하고 힐 신었을 때 나보다 커야 하고 남사친이 있는 걸 이해해줘야 한다"라고 자신의 이상형을 말했다. 하지만 지인은 전혀 적지 않더니, 오정연이 공감할 때는 다시 필기를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4af48a0d12d82f9d1b9dbf5b4b57f378ec95fa8b55022c8bd5e211a277e36c44" dmcf-pid="VAq1azNfwy" dmcf-ptype="general">그리고 마침내 지인은 "적으면서 나를 대입해 봤다. 10개 이상인 것 같다"며 "나는 어떠시냐"라고 물어 지켜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오정연 역시 "괜찮을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에 이수경의 응원 하에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와 오토바이 등 취미 관련 대화도 나눴다. </p> <p contents-hash="339cd2eda24fb568086f5777c56f2698b9fbcff6b701a8c913ac8e4484e9f0ba" dmcf-pid="fcBtNqj4wT" dmcf-ptype="general">특히 88년 생인 지인은 나이 차이에 대해 "4살 위까지 만나봤다. 나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내가 리스펙트 할 수 있는 부분이 명확하게 하나 있어야 한다. 그런 분들이 확률적으로 연상이 많다. 나는 80년대생까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83년생인 오정연에게 "연하 괜찮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오정연은 "연하 좋다"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d7de00fd8ac440b96849efe513de6cd7501296366319f102a936dd8f7af1e36" dmcf-pid="4kbFjBA8Dv" dmcf-ptype="general">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9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음, "재혼은 절대NO"라는 父에 "생각 없다" 단호('솔로라서') 05-13 다음 정지선, 새우 알레르기 깜짝 고백 “중식 포기 NO..냄새로 간 봐” (‘아빠하고나하고’)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