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의 가창신공] '원더풀코리아' 김버드 "인디밴드서 국악‧힙합‧트로트까지 책임진다" 작성일 05-16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디밴드들 살핀지 올해로 30년 <br>공연기획사 ‘원더풀코리아’ 본격 시동 <br>인디밴드 뿐 아니라 국악‧판소리 파이 더 키울 것 <br>힙합서 성인가요까지 젊은세대와 시니어까지 흡수<br>연내 라이브클럽 ‘프리버드’ 재오픈<br>각 지자체와 긴밀한 교류 통해 볼거리많은 축제 기획<br>그 첫 출발이 안양‧해남 음악축제 <br>“공연기획‧제작은 내 천직,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br>“좋은 공연으로 많은 사람에게 힐링의 시간 선사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fkXtdzTm">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bu4EZFJqy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a8ba0b5c863f456863bee152ea5ff311d6686efbe9afa70f81c94520932fba" data-idxno="1141398" data-type="photo" dmcf-pid="K78D53iB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조성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Hankook/20250516100631356imix.jpg" data-org-width="600" dmcf-mid="u6as3ug2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Hankook/20250516100631356im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조성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9z6w10nby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0f3f8d0297eb69416a9021d50c529bc99e18318a0bbb4a81ac4f73156e307f1" dmcf-pid="2pVcH1e7lE"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지난 1995년 홍대에서 출발한 라이브클럽 '프리버드'는 홍서범의 옥슨80을 비롯해 7080밴드와 인디밴드들이 무대에 서는 색다른 공간으로 출발했다. 97년 산울림 재결합 공연을 비롯해 추억의 음악가 무대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7080콘서트 유행에 일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2d098282ba5f509d7f40a17a4e72452a35eb1ea19ead204d8207bc8a36a68027" dmcf-pid="VUfkXtdzCk" dmcf-ptype="general"> <p>'프리버드' 창업자 김버드(김한택‧72)는 이 클럽을 통해 자우림, 델리스파이스, 체리필터에서 톡식 등 오디션 프로그램우승팀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많은 밴드를 출연시키며 인연을 맺었다. 한마디로 90년대 당시 웬만한 아마추어/프로 밴드들은 한 번쯤 이곳을 거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div> <div contents-hash="05cfc8dd8658212fc59deebc1a15016968566912a28ce34690c016599a37ab0d" dmcf-pid="fu4EZFJqCc" dmcf-ptype="general"> <p>'프리버드'는 일반적인 라이브클럽이 아니었다. 한국의 인디음악인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치던 공간이었음은 물론 미스터빅(Mr.Big)과 스틸하트(Steelheart) 등 세계적인 록밴드가 이곳에서 내한 쇼케이스를 진행할 만큼 홍대 라이브클럽 문화의 명소였다.</p> </div> <div contents-hash="9aba244081abd27cfacefacdbb1b8deb4603bcc4dea6c043340a683498a2bb8c" dmcf-pid="478D53iBvA" dmcf-ptype="general"> <p>김버드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2021년 7월 8일 자 스포츠한국 '인물플' 코너를 참조하면 된다.</p> </div> <div contents-hash="a8db3503eb51157422f8a86851bb4ec036577f793da993e52c57297105a0a1ae" dmcf-pid="8z6w10nbTj" dmcf-ptype="general"> <p>김한택이란 본명보다 '김버드' '버드형' 등으로 잘 알려진 그는 수십 년의 경험을 살려 공연기획사 '원더풀코리아'를 론칭했고 오는 6월 대선이 끝난 후 본격적인 비상을 시작한다.</p> </div> <div contents-hash="5621cf0c0a85813717226cf312d48379b35ff52070a8b05cc0ad7869e3158c55" dmcf-pid="6qPrtpLKlN" dmcf-ptype="general"> <p>'원더풀코리아' 김버드(김한택) 감독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협업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음악을 모색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고유의 진짜 음악임에도 소외되고 있는 국악 판소리와 대중음악을 잘 접목해 이 분야의 이정표가 되고 싶다"며 "이러한 노력이 계획대로만 잘 진행된다면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 즉 '원더풀코리아'가 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스포츠한국 '조성진의 가창신공'에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ef08111e915c78bf1947f2413e4981438f716a92409d72f90c31c918c851a48" dmcf-pid="PBQmFUo9ya" dmcf-ptype="general"> <p>김버드 감독은 또한 "시니어 계층과 함께 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획공연도 비중있게 모색하고 있다"며 트로트 성인가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Qbxs3ug2C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d1d4bf1d28d656c1e7980be8c5272782d14ed1019218d17b97f032d3db88df" data-idxno="1141399" data-type="photo" dmcf-pid="xKMO07aV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조성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Hankook/20250516100632700mabe.jpg" data-org-width="600" dmcf-mid="7GYpRiWA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Hankook/20250516100632700ma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조성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ypVcH1e7W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4e193144da577671d51075bb42923c867d2a10a8bf1d357da261abe456057d1" dmcf-pid="WUfkXtdzvn" dmcf-ptype="general"> <p>'원더풀 코리아'는 그간 광진문화재단과 여러 기획공연을 진행했고, 이어 안양과 해남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특산물 축제와 함께하는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 농수산물이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니만큼 각 지역 특산물과 함께하는 공연 축제라 더욱 신명 나고 음악이 그러한 특산물 장터에 더욱 큰 활력을 줄 수 있죠."</p> </div> <div contents-hash="12c678b57ed2ae6e3d13c384373617660fd57c4ed42acff892832ff50da80fdf" dmcf-pid="Yu4EZFJqTi" dmcf-ptype="general"> <p>"음악은 '기'이기도 합니다. 전쟁터에서도 병사들의 전투력, 즉 사기 고취 차원에서 맨 앞에서 곡을 연주하며 독려하는 게 좋은 예죠. 한국은 전 세계에서 기가 '제일 쎈' 민족입니다. 이 모든 게 음악의 힘에서 온 것이죠."</p> </div> <div contents-hash="86f20008141ba79502461b5f13338446894fc0805a9e266c795b15a5e12f2607" dmcf-pid="G78D53iBSJ" dmcf-ptype="general"> <p>김버드의 인디밴드에 대한 무한애정, 진심은 유명하다. 밴드 발굴에 관심을 갖던 와중에 자연스럽게 인디밴드 사랑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일을 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보람을 느끼게 됐어요."</p> </div> <div contents-hash="6263fd4aab8f12668333478066e1b415e83a9352845c9d2ecab246444a0e4aa2" dmcf-pid="Hz6w10nbvd" dmcf-ptype="general"> <p>그가 인디밴드와 함께한 지 올해로 30년이 됐다. '원더풀코리아'는 이러한 경험을 홍대뿐 아니라 무대를 전국으로 확장해 더욱 볼거리 많은 공연 축제로 외연을 넓히고자 한 게 '원더풀코리아'를 설립한 이유다.</p> </div> <div contents-hash="136b5bb4a1c4b81c83dacdfa78349d25f062ce0f89a0d97f20bbb860bb2e2fa0" dmcf-pid="XqPrtpLKhe" dmcf-ptype="general"> <p>"좋은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결국 이런 것들이 넓게는 멋진 대한민국 원더풀코리아가 되는 것이기도 하죠. 이러한 데에 일조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p> </div> <div contents-hash="f426bc6cc8d1cccd33b5730e646ae09b5b52509c87370238b47d604908dddb7e" dmcf-pid="ZBQmFUo9CR" dmcf-ptype="general"> <p>김버드는 연내 라이브클럽 '프리버드'를 재오픈한다. 이를 위해 홍대 및 합정, 그 외 인근 지역의 마땅한 장소를 물색 중이다.</p> </div> <div contents-hash="b7d5b5412050b495de8638e52be1edb031b62c466d0baad539d723d2d1efc57a" dmcf-pid="5bxs3ug2vM" dmcf-ptype="general"> <p>마포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인디 기획공연을 모색 중이기도 하다.</p> </div> <div contents-hash="d0e24bccc160bea5863b4d9bc811452ded0483954505c8aa72732fc688bb00a1" dmcf-pid="1KMO07aVl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7ceeff9d666d6d512e131ab3aa3fcc9c2a85b0922bc998567d7aea4b252c03" data-idxno="1141400" data-type="photo" dmcf-pid="t9RIpzNf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라잉넛과 함께한 김버드 [사진제공=김버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Hankook/20250516100634194aoei.jpg" data-org-width="1466" dmcf-mid="qjr3xdTN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Hankook/20250516100634194ao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라잉넛과 함께한 김버드 [사진제공=김버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db2949560d1a5659274c80e56de89504377fc5ab92da1364617ddfa006b326" dmcf-pid="FS1QwOqyC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7e7a7dedbb8c84134c2201c6998ab19e6c4357244c705a7a14a5de68be02a6a" dmcf-pid="3vtxrIBWC6" dmcf-ptype="general"> <p>"특정 동네‧지역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게 바로 음악입니다. 예전 홍대는 제일 낙후된 곳이었어요. 임대료도 제일 싼 곳이었지만 이후 인디문화가 유행하며 홍대 가치도 급부상한 것이죠. 동네 상권도 호황을 맞게 됐고 이로 인해 지역 상권이 놀랄 만큼 활기찬 곳으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만큼 음악의 힘은 대단합니다."</p> </div> <div contents-hash="6fbdc8baa1d644a3b758249b7c56c4a4fd342fe51d0a276a72f80f178b2cfe07" dmcf-pid="0TFMmCbYW8" dmcf-ptype="general"> <p>"뮤지컬에 관한 관심도 큰 만큼 기회가 된다면 '춘향전', '심청전' 등을 록뮤지컬 형태로도 제작하고 싶어요."</p> </div> <div contents-hash="0bd696fd663e28ddc36b91f9bd94cd52555683d647c4770ef8a78fde67720c4f" dmcf-pid="py3RshKGy4" dmcf-ptype="general"> <p>"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공연기획‧제작이 꿈이었고 즐거움이자 행복입니다. 너무 좋아해 천직으로 생각하고 지금 이 나이까지 열심히 음악 일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기획한 공연을 보기 위해 무대를 찾는 분들 덕분에 지금의 김버드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이러한 분들의 애정과 관심에 개인적으론 영광으로 생각하며 행복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계속 더 좋은 공연기획을 통해 찾아뵐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할 것입니다."</p> </div> <div contents-hash="d3caa261fdbdafa3e711ef6ba0bcb0e28016cf5fa30b0a824ac4819a99972e2e" dmcf-pid="UW0eOl9Hlf" dmcf-ptype="general"> <p>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고령이 무색할 만큼 호흡하나 흐트러짐 없이 빠르고 경쾌한 걸음걸이, 하루 평균 1만 보 이상을 걷는 습관도 여전하다. '조성진의 가창신공'에서 만난 김버드는 여전히 30대였다.</p> </div> <div contents-hash="ec9ce369b0c9c21b2a5cda9e6436a4cd41f0f08087c754cf8172a6948c114151" dmcf-pid="uYpdIS2XhV"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4기 경수·국화, 두 달 열애 후 결별 "헤어진 이유는 침묵" [엑's 이슈] 05-16 다음 [청룡랭킹] 마멜공주 김혜윤, 지난달 아쉬움을 뒤로하고 선두 질주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