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콤비, 세계선수권 복식 8강 진출... 한국 유일 살아남은 혼합조 작성일 05-20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0/20250520202731010976cf2d78c681245156135_20250520202910335.pn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세계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em></span>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콤비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혼합복식 8강에 진출하며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br> <br>임종훈-신유빈 조는 20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16강에서 폴란드의 사무엘 쿨치츠키-주잔나 윌고스 조를 세트스코어 3-0(11-4, 11-4, 11-5)으로 완파했다. 지난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혼복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이들은 이날도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br> <br>이로써 임종훈-신유빈 조는 8강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와 4강 진출 티켓을 다투게 됐다. 대만 조는 같은 날 16강에서 한국의 오준성(무소속)-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를 3-1(11-4, 11-7, 6-11, 11-9)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br> <br>한국 탁구 대표팀으로서는 오준성-김나영 조가 8강에 올랐다면 임종훈-신유빈 조와 한국 선수 간 맞대결로 최소 동메달을 확보할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오준성-김나영 조는 1, 2게임을 내준 후 3게임을 가져왔지만, 4게임을 접전 끝에 9-11로 내주며 16강에서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0/20250520202741071336cf2d78c681245156135_20250520202910341.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콤비 임종훈(오른쪽)과 신유빈</em></span>임종훈-신유빈 조에게 8강에서 만나는 대만 조가 결승 진출 길목에서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이들이 대만 조를 꺾으면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와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다.<br><br> 한편,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인 북한의 리정식-김금영 조도 16강에서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 조에 0-3(7-11, 10-12, 6-11)으로 완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 <br>현재 남자복식의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 조와 여자복식의 신유빈-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 조가 각각 16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단식에서는 오준성, 안재현(한국거래소·이상 남자)과 신유빈, 서효원(한국마사회), 박가현(대한항공)이 32강에 진출해 있어 한국 탁구의 추가 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횡령' 황정음, '솔로라서' 마지막 방송 통편집…손가락만 간신히 등장[종합] 05-20 다음 임종훈·신유빈, 폴란드 꺾고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8강행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