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테니스 25일 화려한 개막 작성일 05-22 9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5/22/0001327099_001_20250522180512123.jpg" alt="" /></span><br><br>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가 25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막을 올린다.<br><br>2주간 열전을 이어갈 이번 대회는 남자부의 경우 ‘신성’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사진·2위·스페인)가 결승에서 맞대결할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br><br>알카라스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네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다. 2003년생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2023년 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프랑스오픈 남자 단식에서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과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우승을 양분하다 지난해 알카라스가 우승컵을 가져갔다.<br><br>프랑스오픈에서만 14번 우승한 ‘흙신’ 나달이 지난해 은퇴한 이후 그의 후계자로 불린 알카라스가 프랑스오픈 2연패에 도전장을 던졌다.<br><br>2001년생 신네르는 호주오픈에서 2024년과 2025년, US오픈에서 지난해 우승했으며 프랑스오픈에서는 작년 4강이 최고 성적이다.<br><br>차세대로 분류되는 신네르와 알카라스에 맞서는 1987년생 조코비치의 성적도 관전 포인트다.<br><br>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4번 우승한 조코비치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의 메이저 단식 25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조코비치 외에는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4회 정상에 올랐다.<br><br>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이 열리는 장소에서 개최된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대기록 작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br><br>여자 단식에서는 이가 시비옹테크(5위·폴란드)가 4연패에 도전한다. 시비옹테크가 성공할 경우 이 대회 여자단식 4년 연속 우승은 1923년 쉬잔 렝글렌 이후 102년 만이 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펜싱 남녀 사브르 개인 랭킹 1위 모두 보유… 대전 검객 '위상' 05-22 다음 SM 보아, 하이브 ‘위콘페’ 뜬다 “데뷔 25주년 기념하는 축제의 자리”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