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여중부 3관왕 이리나(의왕 갈뫼중) [영광의 얼굴] 작성일 05-26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배영 50·100m·계영 석권…혼계영 400m서 ‘4관왕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26/0000073702_001_20250526181623581.jpg" alt="" /><em class="img_desc">수영 여중부 3관왕 이리나. 갈뫼중 제공</em></span> <br> “중등부 마지막 소년체전을 꼭 4관왕으로 장식하고 싶어요.” <br> <br> 26일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여자 중등부 배영 100m서 1분00초56으로 우승, 첫날 배영 50m(27초71)와 2일째 계영 400m(3분50초60) 금메달에 이어 대회 3관왕 물살을 가른 이리나(의왕 갈뫼중)의 소감이다. <br> <br>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리나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5주간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통해 돌핀킥과 100m 후반 집중에 중점을 둔 훈련방식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br> <br> 이리나는 자신의 강점으로 “저항 없이 물을 타는 감각과 킥”을 꼽으면서 “50m에서는 호흡을 줄이는 기술, 100m에서는 후반 체력 유지 능력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br> <br>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에 선발된 이리나는 “가장 가까운 목표는 한국기록 경신이다.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하고, 장기적으로는 올림픽 출전 꿈을 이루고 싶다”면서 “27일 열릴 혼계영 400m에서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해 꼭 4관왕을 이루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br> <br> 그를 지도하는 강지석 감독은 “돌핀킥, 근력, 파워 등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춘 유망주”라며 “향후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다이빙 여중부 2관왕 안다은 [영광의 얼굴] 05-26 다음 홍명보호, 전진우 생애 첫 발탁… 발목 아픈 김민재 제외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