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허훈, KCC행... '허씨 형제' 뭉쳤다 작성일 05-28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농구] KCC, 5년간 보수 총액 8억 원에 허훈 영입</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5/28/0002475212_001_20250528160616409.jpg" alt="" /></span></td></tr><tr><td><b>▲ </b> 프로농구 부산 KCC에 입단한 허훈</td></tr><tr><td>ⓒ KBL</td></tr></tbody></table><br>프로농구 부산 KCC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허훈을 잡았다.<br><br>KCC 구단은 28일 "FA 허훈을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 원(연봉 6억5천만 원·인센티브 1억5천만 원)에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br><br>이로써 '농구 대통령'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허웅과 허훈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팀에서 뛰게 됐다.<br><br><strong>모두가 원했던 국가대표 포인트가드</strong><br><br>허훈은 이번 FA 시장에서 모든 구단이 데려가고 싶어 하던 최대어다. 허훈이 어느 팀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다른 FA 선수들의 연쇄 이동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허훈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관심이 쏠렸다.<br><br>대학 시절부터 이름을 날리며 2017년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수원 kt에 입단한 허훈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며 팀을 넘어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떠올랐다.<br><br>2019-2020, 2020-2021시즌 2년 연속, 2024-2025시즌에도 어시스트 1위에 올랐고 국가대표 포인트가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승부처에서는 과감한 슈팅 능력까지 갖춘 해결사다.<br><br>지난 시즌 정규리그 41경기에서 평균 31분을 뛰며 13.8점과 6.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팀을 4강 플레이오프로 이끈 허훈은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다.<br><br>최근 kt 신임 사령탑에 오른 문경은 감독은 우승 도전을 위해 허훈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나, 다른 구단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허훈과 결별하게 됐다.<br><br><strong>'농구대통령' 두 아들, KCC 우승 이끌까</strong><br><br>형 허웅은 2014년 원주 DB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2021-2022시즌이 끝나고 먼저 FA 자격을 얻어 KCC로 이적했다.<br><br>지난 시즌이 끝난 후 이상민 감독을 선임한 KCC는 허훈 영입까지 성공하며 허웅, 송교창, 최준용, 이승현 등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면서 다음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정규리그에서 18승 36패로 9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 자존심을 구겼던 KCC는 허훈을 보강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br><br>구단은 "포인트가드로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빠른 스피드, 슛팅 능력을 갖춘 허훈의 영입으로 경기 운영의 안정성과 득점력, 그리고 공,수 밸런스의 조화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br><br>KCC는 이날 외곽슛이 뛰어난 김훈, 경기 운영 능력이 좋은 최진광과의 FA 계약도 발표하면서 부지런히 뛰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장애인체육회·경기도의료원, 임직원 건강증진 위한 MOU 05-28 다음 FA 최대어 허훈, 전격 KCC행…형 허웅과 '슈퍼팀' 이룬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