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페이스 조절 여유까지... 고승환, 전체 2위 준결선행 컨디션 최상 작성일 05-30 8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30/0000129646_001_20250530131811896.jpg" alt="" /><em class="img_desc">고승환은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수파찰라사이경기장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79를 기록하고 조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사진┃아시아육상선수권 공식 유튜브 채널</em></span></div><br><br>[STN뉴스 대학생기자단=구미] 성대영 기자 =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400m 준결선에 안착했다.<br><br>고승환은 30일 오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00m 예선에서 4개조 중 마지막조에 출전해 20초69를 달려 전체 2위로 올랐다.<br><br>이날 세운 기록은 고승환의 시즌 베스트 기록이다.<br><br>앞선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에서는 21초28를 기록해 21초172를 달린 서민준(서천군청)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그러나 서민준의 불참으로 남자 200m는 고승환만 출전했다.<br><br>스타트와 동시에 곡선 구간을 빠르게 통과한 고승환은 이후 직선 구간에서 선두로 달리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줬다.<br><br>결승 지점을 앞두고 막판 스퍼트에서는 옆 선수를 보면서 페이스를 조절하는 여유까지 보였다.<br><br>고승환은 경기 후 "예선은 준결선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 큰 힘을 주지않고 가볍게 뛰었다" 며 설명했다.<br><br>이어 "준결선에서는 집중력을 더 끌어올려 항상 같은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달려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목표"라며 각오를 다졌다.<br><br>고승환은 오늘 오후 7시 25분에 진행되는 200m 준결선에 나선다. <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하이파이브' 이재인 "태권 히어로 완서, 평생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캐릭터" [영화人] 05-30 다음 국가대표선수촌, 충북경찰청과 안전한 충북 만들기 업무협약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