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때는 발라드·록, 퇴근엔 댄스 인기” 멜론, 평일 출퇴근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작성일 06-02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YVWcHE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981c366433055427b2b3f5f6566e429a613b3666ecc554db33041186ff8fb" dmcf-pid="yiRIMudz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멜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SEOUL/20250602085518735xgsf.jpg" data-org-width="700" dmcf-mid="Q5W2yAGk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SEOUL/20250602085518735xg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멜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bc9e3178f32be383feb65f0a9267fc789eb8746ff8d7f18069f78d51af7069" dmcf-pid="WneCR7Jqou"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지난달 30일 ‘데이터랩(Data Lab)’을 통해, 2025년 평일 출퇴근 시간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어떤 음악과 아티스트가 사람들의 에너지를 채워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데이터다.</p> <p contents-hash="4a79ae77fd649c657f5f1c2d0eaddedd0b8e725d14a63276518b49504a06adad" dmcf-pid="YLdheziBgU" dmcf-ptype="general"><strong>▲ 출퇴근 시간대, 일 전체 스트리밍 약 19% 차지</strong></p> <p contents-hash="18134ad7b3c7dfe1c781c42333c3b8e948b3c293bd4c8fda9da2360c86ede1a9" dmcf-pid="GoJldqnbop" dmcf-ptype="general">멜론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평일에는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인 오전 8시와 오후 5~6시에 스트리밍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출퇴근길에 이용자들이 멜론을 통해 음악을 감상하며 위로와 힘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오전 8시와 오후 5~6시는 일 전체 스트리밍 양의 약 19%를 차지했다. 하루 24시간 중 1/8에 불과한 시간에 1/5 가까운 스트리밍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2e4d387ab8ba73cddeeb0a85fc1552785706f21fab227220c75e9175aa07da90" dmcf-pid="HgiSJBLKo0" dmcf-ptype="general">2025년 기준 평일 출근 시간(오전 8시)과 퇴근 시간(오후 6시)에 재생된 곡은 총 285.9만곡에 달했다. 누적 재생 횟수는 12억5,269만 회로, 곡당 평균 3분의 재생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263만 시간에 이른다.</p> <p contents-hash="c9976a197639509223f89361e41503817be2959defae2f442991402fb46bdce9" dmcf-pid="XWSBlgTNc3" dmcf-ptype="general"><strong>▲ 출근은 발라드와 록/메탈, 퇴근은 댄스가 인기 장르</strong></p> <p contents-hash="d9c58348179dca2c3ba9ca367448677d5754080b4fc7034b1da910d1383bd6e7" dmcf-pid="ZYvbSayjaF" dmcf-ptype="general">출퇴근 시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장르는 발라드, 댄스, 록/메탈 순이었다.</p> <p contents-hash="b7010b87d975fe513c296df43eac9c06e08b2f60a84a35d0a466427ff2da6aad" dmcf-pid="5GTKvNWAjt" dmcf-ptype="general">이 세 장르의 출퇴근 스트리밍 비율(전체 장르 대비)을 비교해보면, 발라드와 록/메탈은 출근 시간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재생됐고, 댄스는 퇴근 시간에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출근길에는 다소 템포가 낮은 발라드와 록/메탈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퇴근길에는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피로를 해소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982b9230a74ac7cc14acf34d8289f61d4f2c54700b372daf57b1dd2cc12a03e" dmcf-pid="1Hy9TjYcj1" dmcf-ptype="general">또한, 감상자 수로 보면 퇴근 시간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청취가 눈에 띄게 늘었다. 출근 때 대비 해외 일렉트로니카는 31%, 국내 일렉트로니카는 29%로 감상자 수가 늘어나, 퇴근길에 텐션을 올리는 음악을 찾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d2fe289a8a12d490a83cb5efbc9aee2b5558d2ab809e93e4cad66a51c8ee020" dmcf-pid="tXW2yAGkg5" dmcf-ptype="general"><strong>▲ 지드래곤·DAY6·에스파, 출퇴근길 TOP3 아티스트</strong></p> <p contents-hash="18bd7a559911baa1824a40c72f9dc15a99e1188aaafdcfd13268646f3d873cc6" dmcf-pid="FZYVWcHEaZ" dmcf-ptype="general">출퇴근 시간대 가장 많은 감상자를 기록한 TOP3 아티스트는 지드래곤(G-DRAGON), DAY6(데이식스), 에스파(aespa)로, 출근과 퇴근 모두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4위와 5위는 출근 시간에는 아이유와 아이브(IVE), 퇴근 시간에는 아이브와 아이유로 순서가 뒤바뀌었다. 이는 퇴근 시간대에 보다 빠른 템포의 음악이 더 많은 선택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0362190f3896524d533ceae9fa585b88bec0ab70b13da4aff8ab68647b295e3f" dmcf-pid="35GfYkXDNX" dmcf-ptype="general">특히, 퇴근 시간에 감상자 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아티스트는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뉴진스(NewJeans),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등 걸그룹이 주를 이뤘다.</p> <p contents-hash="8986c4fe01f3cba24bf2857e9b34df4b4ca7ee59b253448717aa1a74cd37ebc7" dmcf-pid="01H4GEZwjH" dmcf-ptype="general">반대로 출근 시간에 감상자 수가 더 많이 증가한 아티스트는 정은지, 테이, Sondia, 스탠딩 에그 등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의 음악을 들려주는 이들이었다. 이들 모두 출근 시간 스트리밍 이용자가 10% 이상 많았다.</p> <p contents-hash="bf8adea56091b3a1712bde00cb285bd17cd2332bbfc04f205cbea7131d069bd0" dmcf-pid="ptX8HD5rAG" dmcf-ptype="general"><strong>▲ 출퇴근 인기곡 ‘HOME SWEET HOME’ & ‘Drowning’, 퇴근길 ‘네모네모’ 강세</strong></p> <p contents-hash="5e987da6118019fd0da70f55120c114bd992d167200834836552e6a2e686aa7f" dmcf-pid="UFZ6Xw1mcY" dmcf-ptype="general">출근과 퇴근 시간 모두에서 높은 사랑을 받은 곡은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과 WOODZ(우즈)의 ‘Drowning’이었다.</p> <p contents-hash="fce0b6f04b865ddce0512f12fb33a733b42360c956c2c1bca553656ae9676fb4" dmcf-pid="u35PZrtsjW" dmcf-ptype="general">감상자 수를 비교했을 때 퇴근보다 출근 시간에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은 10CM의 ‘너에게 닿기를’이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 쓰인 이 곡은 팬들의 오랜 염원 끝에 15년 만에 음원으로 정식발매 되었고, 이후 SNS에서의 화제를 계기로 최근 멜론차트 1위까지 석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ed7cc55bb045b5415f1e4b8c8e558487b28c602c982fe43097fecc209e567aa" dmcf-pid="701Q5mFONy" dmcf-ptype="general">퇴근길엔 YENA(최예나)의 톡톡 튀는 감성의 댄스곡인 ‘네모네모’가 출근길 대비 50% 이상 더 많은 이용자의 선택을 받으며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키스오브라이프의 ‘Igloo’, 에스파의 ‘Drama’, 아일릿(ILLIT)의 ‘Cherish (My Love)’는 출근 시간 대비 퇴근 시간에 감상자 수가 각각 45% 증가했으며, 베이비몬스터의 ‘SHEESH’와 ‘DRIP’ 역시 약 40%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퇴근길에 상대적으로 빠른 템포의 신나는 ‘걸그룹’ 음악이 선호된다는 점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7e04406a03d864abd90f4bde073cb232bce7f256174d680b0bb056f98370f675" dmcf-pid="zptx1s3IgT" dmcf-ptype="general">한편, 멜론 데이터랩은 국내외 아티스트의 자랑스러운 기록과 유의미한 성적을 월별로 분석하고 기록하는 콘텐츠이다. 이번 출퇴근 음악 데이터 분석 관련 멜론 데이터랩의 전체 내용은 멜론 앱 내 ‘매거진’과 멜론 공식 SNS 채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하선 “개만도 못한 사람들” 격분하게 만든 사연 (히든아이) 06-02 다음 엔플라잉, 정규 2집 버스킹 대성황…"더 다양한 무대 많이 보여드릴 것"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