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세계 최대 지구과학 학회 AGU에서 기술 혁신 선보여 작성일 12-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OTuBu5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59984d3fae44893c0f7ec2a2f9ccf584f8e146de619265def52ea90ee3860" dmcf-pid="3CIy7b71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스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etimesi/20251224235751355gcqd.jpg" data-org-width="700" dmcf-mid="tGYtfPfz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etimesi/20251224235751355gc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스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5f6060cbb5b9bd2b8ecf3a8b59452d5ce93b6df16685a8da9f5d93b14b6c7b" dmcf-pid="0hCWzKztwC" dmcf-ptype="general">이지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과학 학술대회인 AGU(American Geophysical Union) 연례회의에서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1f1024ff88d94957a96f9e905d5440743f5d52e265c60eda41c8b4f7655e2dc" dmcf-pid="pgokWXWIwI" dmcf-ptype="general">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AGU 2025'에서 최형환 이지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과학기술 데이터의 디지털 트윈 기반 시각화와 대중화를 위한 AI 기술 적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0f2639241cb2adc48a589f1ed98b2e3fb577c3e1ad090c835a911572147de833" dmcf-pid="UagEYZYCIO" dmcf-ptype="general">AGU는 지진, 기후변화, 화산 활동 등 지구 및 우주 과학 분야의 순수 연구부터 재난 예측, 환경 정책과 같은 응용 연구까지 전 세계 수만 명의 과학자와 연구자가 참여하는 지구과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p> <p contents-hash="dab306f241a9da773d59dacb9fc404f1dd7889280e27710ba172ea4c83c5983a" dmcf-pid="uNaDG5GhIs" dmcf-ptype="general">이번 발표에서 이지스는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학술적 타당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검증 받았다.</p> <p contents-hash="78b7268401f0218afecbf948086a326d3481142049367cd0e56fd8df37697210" dmcf-pid="7jNwH1HlIm" dmcf-ptype="general">최형환 CTO는 이날 발표에서 “기후, 재난, 도시 등 여러 분야에 데이터가 풍부하지만 현장 활용도가 좋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근본적인 문제는 기술 부족이 아닌 이해 구조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AI와 디지털 트윈의 명확히 분리한 협업 구조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239c20ee6a7066ff5855b7f1771c60981731da002540ed706abb0d08094c285" dmcf-pid="zAjrXtXSrr" dmcf-ptype="general">AI는 사용자의 자연어 질의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며 시뮬레이션을 자동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트윈은 결과를 3차원 디지털 어스 위에 시간과 공간의 흐름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한다.</p> <p contents-hash="2a286be19e9bb6b9d4f20394d1f71030cc7e8b06dc345ac601d25737cad0ed82" dmcf-pid="qcAmZFZvOw" dmcf-ptype="general">이지스는 '태풍 진로 변경 시 특정 지역 도달 시간은?'과 같은 자연어 질문에 AI가 즉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고 결과를 디지털 어스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데모를 선보였다. 또한 건물 내부 안내판 사진 한 장 업로드만으로 실내 내비게이션 디지털 트윈을 자동 생성하는 기술과, NetCDF, BIM 등 전문 과학 데이터 포맷을 AI가 자동으로 처리·변환하는 기능을 통해 기술의 실용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d72979842af3b8a79e2187f9d13d38288435cd50ad1499f73cf85418ddeb8ae" dmcf-pid="Bkcs535TED" dmcf-ptype="general">최 CTO는 “과학기술 데이터의 가치는 정밀도보다 이해 가능성에 있다”며 “AI와 디지털 트윈을 결합해 전문가와 비전문가, 연구자와 의사결정자가 같은 데이터를 같은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어스라는 공용 언어'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b725bdafaf27068c0077ff060b50ee8cc67c20ea60d931cb521d42201dfc48" dmcf-pid="bEkO101ymE" dmcf-ptype="general">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이번 AGU 발표는 우리 기술이 국제적으로 학문적 타당성을 검증받은 의미 있는 성과이며 스마트시티, 재난 대응, 에너지, 국토 관리 등 무한한 산업 적용 가능성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확인시켜 줬다”며 “특히 과학계가 사회적·인적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과학적 의사결정에 중요한 인프라가 무엇인지 알게 된 계기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ffefdb63bc62398aadca1aeab8633a178ea85046cdc12be8aee62c5600f008" dmcf-pid="KDEItptWsk"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국 '폭망'?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야심찬 복싱 진출, 첫 단추부터 '삐끗'…복싱 거물 공개 저격 "에이펙스에서 첫 대회라니 말이 돼?" 12-25 다음 29기 영숙, 영철 자녀관에…“아기 못 가지면 소박 맞을 듯” 착잡 (나는솔로)[종합]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