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배우로 월권 넘지 않는 선에서 많은 아이디어 제시" 작성일 12-2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추영우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8XhYvmF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5223fe1cc6d710acc6cfcccd0a1f81045ae01a4f91e1164f4df13323439198" dmcf-pid="ua6ZlGTs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JTBC/20251225075008827srlb.jpg" data-org-width="560" dmcf-mid="p81EnAgR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JTBC/20251225075008827sr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cc7fd20b338c15a40f59b0120d622a0a114e4a6cc1f93a1ebf3e835712ca22" dmcf-pid="7NP5SHyOzt" dmcf-ptype="general"> <br> 추영우가 본인의 아이디어가 차용 된 주요 신들에 대해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4877e2f0dcb4e380886711a5ac4ad6c8d359ea883163bad270060c98f2fe2829" dmcf-pid="zcMFy5GhF1" dmcf-ptype="general">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김혜영 감독)'를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추영우는 작품 개봉 당일인 2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추영우는 "앞선 시사회 후 간담회에서 감독님이 추영우 씨에 대해 '제2의 감독'이라고 표현 할 만큼 작품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했는데, 원래 그런 스타일인지, 아니면 이번 촬영장에서 특히 아이디어가 샘솟았던 건지 궁금하다"는 말에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다 보니 배우가 말할 수 있는 권리 안에서 최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41805e1172b32cfd34ad002b67192b0a7f13d43c52bc1f8730067135e679c735" dmcf-pid="qkR3W1Hlp5"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월권이 되지 않는 한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디어 내듯이 '이것 어때요? 저것 어때요?'라고 비단 감독님 뿐만 아니라, 선배님, 동료 배우들에게 항상 말을 많이 한다. 일단 저는 말을 해보는 것이고, 감독님께서 마음에 안 들면 안 쓰시면 되는 거니까. 그런 관계가 되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90f969ae5f40a19b6273c06e4864abdd53a0872b2f46258b6f47038ae68f4fd" dmcf-pid="BEe0YtXSuZ" dmcf-ptype="general">"의견을 제시했을 때 타율은 어느 정도냐"고 묻자 추영우는 "그래도 한 70% 정도?"라면서 "근데 뭔가 그 타율도 제 것을 할 때보다 다른 배우들 것을 할 때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3e8e254c0760b7a0e2aedeac98f6841ca865cfdc066b495dd75e536d36849cb" dmcf-pid="bDdpGFZvUX"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영화에서 특별히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 된 장면이 있냐"는 질문에는 "막 도파민이 터지는 영화는 아니라서 사소한 것들이 많았다"며 잠시 깊게 생각한 후 "아, 조금 큰 것이 하나 있다. 서윤과 재원이가 불꽃놀이를 보면서 키스하는 장면이 있는데, 키스를 하고 나서 서윤이가 대사를 하면 재원이가 그 말을 연결해 '나는 이미 잊은지 오래야'라고 고백한다. 그게 일본 영화에 있는 대사인데, 원래 저희 시나리오에서는 빠졌었다. 근데 저는 그 말이 되게 설레서 감독님께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고 넣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1bb9031e8a8fbc510d564d1a05fc4b3713b8fcdcd09268e3734da0d08e288d6" dmcf-pid="KwJUH35TpH" dmcf-ptype="general">또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는 신에서도 아버지가 서윤이에 대해 이야기하면 재원이가 '예뻐'라고 답하는 말이 애초에는 없었다. 근데 서윤이 앞에서는 그런 말을 안하고 못하면서 뒤에서는 '예쁘다'고 하는게 설렐 것 같아 짧게 넣었다"고 밝혀 장면과 캐릭터에 대한 섬세하고 디테일한 이해도를 엿보이게 했다. </p> <p contents-hash="f6d33fcdfa5380ab5f311f0d9ecef638becc9fb3a3304751e46479bd7a1aedb6" dmcf-pid="9riuX01y3G" dmcf-ptype="general">'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2mn7ZptWFY"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세이사' 추영우 "신시아와 케미? 내가 봐도 잘 어울려" 12-25 다음 추영우 "인기 실감? 감사하게도 받은 상 장식장 한 면 가득 채워"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