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퇴해도 최민정은 최민정,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종합 1위 '이것이 여제의 클래스' 작성일 04-09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9/0003504196_001_2026040916471066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24~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부 1000M 준결승 2조 경기에서 최민정(흰색 헬멧,성남시청)이 스타트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br><br>최민정은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1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23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7일 여자 1500m에서 3위, 8일 여자 500m에서 1위를 기록한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81점으로 종합 순위 전체 1위에 올랐다. 최민정은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2차 선발대회에 진출했다. <br><br>최민정은 11~12일까지 열리는 2차 선발대회를 통해 대표팀 재승선을 노린다.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2차 대회 점수를 합산,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를 선발한다. <br><br>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까지 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목에 건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9/0003504196_002_20260409164710701.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이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 대회 이후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그는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권이 달린 세계선수권에 불참하면서 선수 은퇴를 시사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하면서 국가대표 재승선 의지를 불태웠다. <br><br>한편, 여자부에서 심석희가 랭킹 포인트 42점으로 종합 2위, 7일 1500m에서 최민정을 제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한 김민지(한국체대)가 34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br><br>남자부 1차 선발전 종합 1위는 김태성(화성시청)이 차지했다. 랭킹 포인트 68점을 받았다. 2위는 63점의 이정민(성남시청), 3위는 29점의 이규호(단국대)가 차지했다. <br><br>앞서 열린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다. 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받는다.<br><br>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AI로 연구 확장…신진과학자들 "쏠림은 우려" 04-09 다음 최민정, 올림픽 이어 국가대표도 은퇴…"2026-27시즌이 마지막"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