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달성' 안세영 "목표 지켜 좋아…행복한 시간" 작성일 04-14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4/14/0001138865_001_2026041409381263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안세영이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우승 소감을 밝힌 모습. /사진=뉴스1</em></span> </td></tr></tbody></table>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소감에 대해 "항상 목표라고 밝혔던 것을 지켜 정말 좋다.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왕즈이(중국)와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2-1(21-12 17-21 21-18)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까지 제패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다만 배드민턴계에서 그랜드슬램은 정립되지 않은 개념이다.<br><br>지난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날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항상 목표라고 밝혔던 것을 지켜 정말 좋다.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답답했던 게 많이 해소돼 정말 후련하다"고 말했다. <br><br>이어 "솔직히 많은 분이 기대해 주시고, 언론에서도 주목하다 보니 부담감이 컸다"며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도 계속 생겼는데 그걸 억누르느라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멋지게 해낼 수 있어서 정말 후련하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다음 목표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말보다는 결과로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 말로 하다 보니 지키려는 게 힘들었다"며 "묵묵히 잘 헤쳐 나가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인구 대비 AI 특허 수 2년 연속 세계 1위…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는 3위 04-14 다음 일류는 힘들수록 웃는다! 도장깨기 성공→한국 최초 '그랜드슬래머' 안세영 "상대 세지니 힘들어도 재밌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