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난임’ 서동주, 계류유산 후 심경…“악착같이 즐겁게 지내려 했다” 작성일 04-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w0oHiP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c6ba6d6ba1ddb3185006eae5f95f7bc7dce12f920d20afdfa83d1194188be" dmcf-pid="uWmUaZLx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Chosun/20260414223227748dihk.jpg" data-org-width="1200" dmcf-mid="3qelVwKp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Chosun/20260414223227748dih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76076a3d44d42b38c0170b2cba611ca1d4d64612f1537e651be420e742fdde" dmcf-pid="7dVEUo3Gl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유산 이후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bc32f8ee2154c2e35416c4ea617cc4d84ab1ba14a93dca980d0951b4f91f3da" dmcf-pid="zJfDug0HyG" dmcf-ptype="general">14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동주가 슬픔을 그림으로 치유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a194061ad9b84bfdc625c279c4005731109d2e6133f473999faf7ce1922e26aa" dmcf-pid="qi4w7apXvY" dmcf-ptype="general">이날 서동주는 "소파 수술을 한 지 4일째 됐다"며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차분하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며칠 지나고 나니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 생각보다 많이 울지 않았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훨씬 괜찮아지고 있다"고 회복 중인 근황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618ce18b6ef33c871d4da2def8f15c592edb74e561a4daa2832c7755b3a9061" dmcf-pid="Bn8rzNUZS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은 굉장히 안정적인 상태"라며 "겪어보니 생각보다 견딜 수 있는 일이더라.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시간이 지나면 버틸 수 있고, 괜찮아진다"라고 오히려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b781e2fe09d677e0612781a25f37c6193c57cd7126dfdfca64da5d2386cee93b" dmcf-pid="bL6mqju5Ty"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제 생각에는 너무 길게 울고 안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으면 안 될 것 같더라"라며 "두 달간 정말 건강하게 살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살지 않았냐. 그게 너무 아깝다.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 봐. 그러니까 곧 다음 사이클이 시작되는데, 내가 너무 슬픔에 잠겨있으면 그동안 건강한 내 몸도, 정신 건강도 망가질 것 같아서 아까웠다. 그래서 어떻게든 악착같이 즐겁게 지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37db0a7776b21c2ac28f8b596a7f7f8efe92202b37dd8e1cb745bbe1532b767" dmcf-pid="KoPsBA71ST"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더 건강하게 먹고 산책도 하고 쉬는 것도 푹 쉬려고 노력한다"라며 "긍정적인 생각도 하며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71050fcfffb8b81694b68f5d1f00941d4e23ba4701d49fd34067f019eca978" dmcf-pid="9gQObczt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Chosun/20260414223228073hqwp.jpg" data-org-width="1200" dmcf-mid="0bVEUo3G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Chosun/20260414223228073hqw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3080d89c4aae7a290d6d8a6372f839670c9deef98ce83f768590f29ab638a2" dmcf-pid="2axIKkqFTS" dmcf-ptype="general"> 남편 역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동주가 멘틀이 정말 강하다.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힘을 얻었다"라며 "오히려 티를 내지 않았지만 제가 더 힘들었던 시간이었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6d0f8875e2d9c30ecc5ab41188c934044bb28249d461008333355aecee57cf5" dmcf-pid="VAelVwKpTl"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어떤 분들은 여러 번 유산을 겪고 임신이 되신 분들도 있지 않냐"면서 "그런 분들을 생각하면 내가 무너질 수 없었다. 정말 어떻게 버티셨을까 존경스럽다"라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9e11065863d94237f0f81bd6ab6043d0d9f6247a35937b6c92b5599522bebcb" dmcf-pid="fcdSfr9UTh" dmcf-ptype="general">또한 "혹시나 임신이 안되더라도 그래도 건강한 육체는 남는다라는 생각도 하고 있다. 뭐가 됐는 분명히 남는 게 있다. 건강해지면 병 안 걸리고 오래 살 수 있지 않냐"라며 "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d5e48f4d6507ea6e2da98a53eb40e096bde4757be96667c88c5622629998d8e9" dmcf-pid="4kJv4m2uCC" dmcf-ptype="general">앞서 서동주는 지난 3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계류유산 후 소파 수술로 태명 '칠복이'를 보내주고 왔다"라며 "병원에서 아기집의 성장과 모든 것이 멈춰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30272103a3349dbd1afb567b809b06d06637d8cd56fe15a029103a6b9408f01" dmcf-pid="8EiT8sV7SI" dmcf-ptype="general">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 남성과 재혼했으며, 최근 난임 사실을 밝히고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고 전해졌다.<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보라, 시험관 준비 중 육아 부적합 판정받아…"애 하나만 키우지 뭐 하러" 04-14 다음 악뮤 이찬혁, YG와의 결별 언급했다…"배신 절대 아냐" 강조 ('침착맨')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