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 성황리 종료...시니어 선수 열정 빛나 작성일 04-19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9/0000013043_001_20260419103109492.jpg" alt="" /><em class="img_desc">제39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 시상식. 강우철 한국시니어테니스연맹 회장(왼쪽), 김두환 장호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홍순용 집행위원장(오른쪽). 한국시니어테니스연맹</em></span></div><br><br>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시니어 테니스 대회인 '제39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장호테니스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시니어테니스연맹이 주최,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시니어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대회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충주시 탄금테니스장에서 진행됐으며, 60세부부터 90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을 모두 아울렀다. 오랜 전통을 이어온 본 대회는 내년 40회를 앞두고 시니어 테니스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시상식에는 김두환 장호테니스재단 이사장, 홍순용 집행위원장, 강우철 한국시니어테니스연맹 회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관계자들은 선수들의 열정과 스포츠맨십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했다.<br><br>각 부문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다음과 같은 우승자들이 탄생했다. 60세부 금배에서는 김동현-이종진 조가 정상에 올랐고, 은배에서는 김창선-원보연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65세부 금배는 김동술-김희석 조, 은배는 이봉호-이현순 조가 각각 우승했다. 70세부에서는 금배 박유규-홍영택 조, 은배 박성희-변승수 조가 정상에 올랐다.<br><br>이어 75세부 금배는 구태경-정숙희 조, 은배는 강종연-정선유 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고령 부문인 80세부 통합에서는 배덕한-이태진 조가, 85세부 통합에서는 최상권-최승일 조가 각각 우승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br><br>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높은 기량과 뜨거운 열정 속에 마무리됐으며, 시니어 스포츠의 가능성과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며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아이스하키, 스페인에 4-1 대승…세계선수권 3부 잔류 확정 04-19 다음 '2피리어드에 3골 폭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스페인 4-1로 완파하고 유종의 미 거뒀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