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승’부터 ‘삼쌍승’까지…알고 보면 더 짜릿한 경정 7가지 승식 작성일 05-27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5/27/20265381779758762_20260527000134794.jpg" alt="" /><em class="img_desc">미사경정장에서 열린 경정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손가락을 치켜들며 기뻐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더팩트 | 박순규 기자] 수상을 가르는 시원한 질주와 고도의 두뇌 싸움이 어우러진 경정을 더욱 흥미롭게 즐기기 위해서는 베팅의 기본이자 핵심인 ‘승식(勝式)’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br><br> 현재 경정은 단승식, 연승식, 복승식, 쌍승식, 삼복승식, 쌍복승식, 삼쌍승식 등 총 7가지 승식을 운영하고 있다. 승식마다 적중 방식과 난이도가 천차만별인 만큼,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자신의 분석 성향과 경기 흐름에 맞춰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br><br> 경정에 처음 발을 들인 입문자라면 가장 직관적인 단승식과 연승식이 제격이다. 단승식은 출전 선수 6명 중 1위 선수 한 명만을 정확히 맞히는 방식으로 적중 확률은 6분의 1이다. 연승식은 내가 선택한 선수가 1위 또는 2위 안에만 들어오면 적중하는 구조로, 확률이 3분의 1에 달해 가장 부담 없이 경주의 흐름을 익힐 수 있는 안전장치다.<br><br>경정의 묘미인 코스 경합과 선수 간 상성을 읽기 시작했다면 중간 난이도의 복승식과 쌍승식으로 눈을 돌릴 만하다. 복승식은 1·2위 선수를 순위와 관계없이 맞히는 방식(확률 15분의 1)인 반면, 쌍승식은 1위와 2위를 정확한 순서대로 맞혀야 한다. 출발 타이밍(스타트)과 첫 번째 턴 마크에서의 전개 분석이 요구되는 만큼, 경험이 쌓인 팬들이 가장 즐겨 찾는 승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5/27/202631711779758814_20260527000134798.jpg" alt="" /><em class="img_desc">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 선수들이 경주를 위해 계류장을 출발하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em></span><br><br>최근 고배당과 반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3명의 입상 선수를 예측하는 삼복승식, 쌍복승식, 삼쌍승식 등 이른바 ‘3복류’ 승식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br><br>삼복승식은 순위와 상관없이 1·2·3위 안에 들 선수 3명을 맞히는 방식이다. 쌍복승식은 1위 선수를 정확히 지정한 뒤 2·3위 선수를 순위 불문하고 맞히는 구조다. 마지막으로 삼쌍승식은 1위부터 3위까지의 순위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순서대로 적중해야 하는 최고 난도의 승식이다.<br><br>특히 쌍복승식은 심상철, 김민준, 조성인, 김완석 등 확실한 에이스가 출전해 우승 후보가 뚜렷하고 후착(2, 3위) 경쟁이 치열한 편성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좋다. 전력 차가 크지 않은 혼전 편성에서는 삼쌍승식을 통해 다양한 경우의 수를 조합하는 지략 대결이 펼쳐지기도 한다.<br><br>경정 전문가들은 "입문자라면 단승식과 연승식으로 시작해 경주의 흐름을 파악한 뒤, 선수들의 전개 특징이 눈에 들어올 때 복승식과 쌍승식, 나아가 3인 예측 승식으로 범위를 넓혀가는 단계별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br><br>단순히 승패를 맞히는 것을 넘어, 7가지 승식의 구조를 활용해 자신만의 베팅 방정식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경정을 깊이 있게 즐기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강동윤, 김지석 친구 대결 05-27 다음 "제가 무너졌네요, 정말 정말 힘들어요"…'올림픽 金' 中 슈퍼스타, 눈물 펑펑 쏟았다→114위에 '4:6, 0:6 참패' 후폭풍 크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